메타볼론, 국제사업부 사장으로 마이클 라스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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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olon, Inc.
2019-01-22 11:55
롤리, 노스캐롤라이나/포츠담, 독일--(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세계를 선도하는 메타볼로믹스(metabolomics) 기업 메타볼론(Metabolon)이 마이클 라스체(Michael Rasche)를 국제사업부(International Business) 사장에 임명했다고 21일 발표했다.

마이클 신임 사장은 로한 하스티에(Rohan Hastie) 메타볼론 사장 겸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며, 기업 임원진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국제사업부를 맡아 고객 및 팀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하스티에 최고경영자는 “마이클 신임 사장이 메타볼론에 합류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마이클 신임 사장은 약학·진단학·생물공학 등 다양한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업적·상업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신임 사장이 메타볼론의 신·구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리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신임 사장은 “메타볼론 성공 스토리의 일부가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팀과 함께 해외 사업의 확장 속도를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메타볼로의 정밀한 메타볼로믹스 기술은 생체표지자(biomarker) 발견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진단 시험과 더불어 유전체학·국민보건 이니셔티브를 위한 획기적인 데이터를 제안한다”며 “메타볼로는 폭넓은 활용 가능성에 힘입어 생명과학 연구 분야에서 남다른 입지를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신임 사장은 약학·진단학·생물공학 분야에서 국제 사업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역량을 입증한 만큼 메타볼로믹스 분야에서 세계를 선도하는 메타볼론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클 신임 사장은 특히 약학과 진단학 사이에 인터페이스에 집중해 헬스케어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28년간 경험을 쌓았다. 메타볼론에 합류하기 이전에 디피니엔스(definiens) 최고상업책임자, 아욕사(Ayoxxa) 글로벌 커머셜 오퍼레이션 기업부사장을 역임했다. 또한 애질런트(Agilent)가 인수한 다코(Dako), 로체(Roche), 바이엘(Bayer Diagnostics)에서 중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유럽 및 아메리카 9개국에서 활동했다.

메타볼론(Metabolon) 개요

메타볼론은 정밀 의료용 메타볼로믹스와 모든 생명과학 연구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의료 기술 기업이다. 메타볼론의 정밀 메타볼로믹스는 강력한 의료 평가 기술로서 생체표지자 발견과 혁신적인 진단 시험을 제시하고, 유전체학·국민보건 이니셔티브를 위한 획기적인 데이터를 제안한다.

유전학·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에서 질병·라이프스타일에 이르기까지 표현형(型)에 영향을 미치는 거의 모든 인자가 대사산물(metabolite) 수준을 변형시키는 방식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메타볼론은 가장 정확하고 종합적인 대사체(metabolome)를 구현함으로써 생명활동에 대한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선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90121005060/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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