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전도금 관리 서비스 론칭

사용 관리 및 증빙 등 번거로운 전도금 관련 업무 쉽게 처리하는 서비스

수기로 작성해야 했던 증빙 내역, 온라인 자동 수집하여 관리

전도금 관리자, 부서별, 현장별 전도금 잔액과 현황 실시간 확인 가능

뉴스 제공
비즈플레이
2019-01-22 09:30
서울--(뉴스와이어)--비즈플레이는 1월 21일, 전도금 관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전도금이란 회사의 사업장이 여러 개 있을 때, 사업장 운영을 위해 본사에서 보내주는 경비를 일컫는다.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전문기업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의 전도금 관리 서비스는 이러한 전도금 사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전도금 사용현황을 보면서 잔액이 일정금액 이하일 경우 전도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관리자는 전도금 이체 후 각 부서 또는 현장 별 사용현황을 모니터링한다.

이전에는 매입 세금계산서나 기타 영수증 같은 지출 증빙자료를 본점 정산일에 맞춰 사용자가 수기로 입력하고 관리해야 했지만, 비즈플레이의 전도금 관리 서비스를 이용하면 증빙 자료를 직접 입력하지 않아도 홈택스 매입 세금계산서와 기타 영수증을 수집해 자동으로 입력 가능하다.

한편 관리자들도 수많은 부서 및 현장의 전도금 사용내역과 잔액 관리가 어려웠지만, 전도금관리 서비스를 통해 전도금 지급 내역, 사용 현황 및 잔액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관리 또한 쉬워졌다.

비즈플레이는 새로 론칭한 전도금 관리 서비스로 그동안 번거로웠던 전도금 관련 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대표 석창규)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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