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연말 맞아 ‘2018 BEST AWARDS’ 이벤트 진행

2018 BEST AWARDS 1위 수상작에 특전 제공

이벤트 참여 2018명 대상 선물 골드 지급

뉴스 제공
문피아
2018-12-20 10:00
서울--(뉴스와이어)--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연말을 맞아 올 한해 인기작을 가리는 ‘MUNPIA IN 2018 BEST AWARDS’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1월 3일까지 약 2주 간 문피아 홈페이지 및 앱에서 올 한해 인기리에 연재된 50개 작품을 대상으로 독자 투표를 진행한다.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작품이 1위로 선정되며, 선정작에게는 순금 상패와 단독 프로모션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또한 MUNPIA IN 2018 BEST AWARDS 이벤트 종료 후 투표에 참여한 회원 2018명을 추첨해 선물 골드가 지급된다. 작품 투표는 계정당 최대 5회까지 가능하며 2019년 1월 10일 개별 쪽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MUNPIA IN 2018 BEST AWARDS 후보에 오른 싱숑 작가의 ‘전지적 독자 시점’은 최근 누적 조회수 1400만을 돌파한 흥행작으로 주요 인물 간의 진한 케미와 예측 불가능한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함께 후보에 오른 유려한 작가의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는 문피아에서 개최한 ‘2017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작으로 ‘소설 속 차원 이동’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었다.

그 외 지갑송 작가의 ‘소설 속 엑스트라’, 브라키오 작가의 ‘필드의 군주’, 근서 작가의 ‘내가 키운 S급들’, 리첼렌 작가의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등 쟁쟁한 50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돼 치열한 접점이 예상된다.

2017년 12월 진행된 ‘MUNPIA IN 2017 BEST AWARDS’는 약 2만여명의 독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산경(山景) 작가의 ‘재벌집 막내아들’이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MUNPIA IN 2018 BEST AWARDS의 자세한 사항은 문피아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피아 개요

문피아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웹소설 연재 사이트이다. 2002년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장르문학 시장을 만들어갔으며 2012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했다. 대한민국의 장르 문학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한국 웹소설이 전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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