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앤 파트너스, 성장 관리 위해 집행 위원회 강화

2018-12-17 13:30
런던--(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투자 영주권 및 투자 시민권 프로그램은 자유와 유연성 및 미래 준비에 관한 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는 국가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개별 투자자 모두에게 새로운 개척영역으로서 지난 몇 년 동안 확고하게 자리잡아 왔다.

이 같은 프로그램이 창출하는 사회적 경제적 가치는 반론의 여지가 없다. 투자 이주 업계는 현재 전체적으로 미화 약180억달러의 연간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곧 20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국인 직접 투자(FDI)는 이제 전 세계의 많은 소규모 국가를 개발하고 복구하는 경제 성장의 활력소로 여겨지고 있다. 이렇듯 투자 이민 프로그램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1980년대와 1990년대에는 그 규모가 얼마 안되었지만 이제는 투자 이민 조항을 법률에서 정하고 있는 국가가 100개를 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유럽 국가인 몰도바와 몬테네그로가 올해 들어 강력한 시민권 프로그램을 선보이면서 현재 60개가 넘는 투자 이민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놀라운 성장세에 발맞춰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집행위원회에 여러 가지 중요하고 역동적인 변화를 주면서 확실한 미래 준비태세를 갖추어 가고 있다. 다음의 인사 이동은 2019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 유르그 스테펜(Juerg Steffen) 박사가 그룹 CEO직을 맡고 크리스티안 켈린(Dr. Christian H. Kälin) 박사는 그룹 회장으로 남아있게 된다.

· 현재 톰슨 로이터 스페셜 서비스(Thomson Reuters Special Services LLC) 법률 고문이자 보더폴(BORDERPOL) 국제정책 부국장인 피터 빈센트(Peter S. Vincent)가 정부 서비스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반을 맡으면서 집행위원회(Executive Committee)에 참여하게 된다.

· 현재 두바이 사무소 매니징 파트너인 마르코 간텐바인(Marco Gantenbein)이 스테펜 박사를 대체해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을 맡게 된다.

· 웨버 샌드윅 두바이(Weber Shandwick Dubai)의 전 매니징 파트너인 안드레아스 켈러(Andreas Keller)가 두바이 사무소의 신임 매니징 파트너이자 중동지역 본부장으로 회사에 합류한다.

· 법률 및 규제준수 부문 그룹 대표인 크리스티나 페델레(Christina Federle) 박사와 회사의 참모장인 스테판 크라우스(Stefan Kraus)가 새로운 집행 위원회 임원으로 남아있게 된다.

법인 거버넌스를 맡고 있는 그룹 이사인 휴 모스헤드(Hugh Morshead)와 최고재무책임자인 댄 윌슨(Dan Wilson)도 새로운 집행 위원회 임원으로 남게 된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1214005238/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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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henleyglobal.com/

연락처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패디 블루어(Paddy Blewer)
그룹 홍보 이사
paddy.blewer@henleyglob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