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정보통신, 신개념 고글형 몰래카메라 탐지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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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8-12-13 12:00
서울--(뉴스와이어)--오토정보통신은 ‘몰카(몰래카메라)’ 범죄가 없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용 고성능 몰래카메라(디지털성범죄촬영카메라) 탐지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은 수입에 의존하거나 부실한 장비로 인해 꼭꼭 숨겨진 몰카를 탐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고휘도 IR렌즈 탐지 방식의 몰카탐지기 등은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눈의 피로감, 잦은 고장과 오작동 그리고 휴대의 불편함 등이 있어 사용자가 많은 불편을 겪었다.

이번에 오토정보통신에서 개발한 FX 9000은 이런 단점을 모두 해소한 제품으로 은폐한 카메라의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오랜 시간 많은 장소를 탐색하더라도 사용자가 전혀 피로감을 느끼지 않으며 간편한 탐색이 가능하다. 오작동은 물론 고장율을 현저히 줄였으며 간편하게 휴대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인도 쉽게 조작하고 탐색할 수 있으며 별도의 교육과정 없이 제품만 보고도 탐지 원리를 이해할 수가 있도록 고글 형태로 제작돼 혁신적 디자인이라 할 수가 있다.

숨기고 은폐한 카메라나 캠코더 등의 전원 온오프에 관계없이 렌즈의 위치를 정확하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으며 완충해 장시간 휴대, 탐색할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장시간 휴대하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의심 장소를 수색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고휘도 IR렌즈 집중형 몰래카메라 탐지기 FX 9000은 오토정보통신에서 약 1년여간의 연구로 현장에서의 탐지와 탐색과정을 거치면서 개발한 혁신적 디자인과 설계로 만들어졌으며 현장 탐색요원들의 불편사항 및 탐지장비의 탐색성능의 품질저하로 인한 피로감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오토정보통신 개요

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차량용 GPS위치추적기 윈로드 무선형GPS, 자전거도난방지GPS, 대인용 미아용 노인용, 오토바이용GPS 등이며 ATPACK 윈로드 위치추적기는 현재 다양한 위치관제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보안용 장비를 직접 개발 생산으로 기업보안이나 개인의 사생활보호에 활용되는 장비를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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