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소,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 참가

9일까지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 참여, 신제품 ‘디에라’ 라인 첫 선

박람회 전시 부스 방문 및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예정

뉴스 제공
퍼시스그룹
2018-12-07 09:36
서울--(뉴스와이어)--퍼시스그룹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소파 브랜드 ‘알로소(Alloso)’가 9일까지 송파구에 위치한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에서 열리는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신제품 ‘디에라(D'era)’ 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알로소는 9월에 개최한 헬리오시티 입주민 대상 1차 박람회 참가에 이어 두 번째로 참가하게 되었으며 당시 방문객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다시 한번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역시 입주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소파를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카운셀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알로소 전시부스에서는 가구 디자인의 거장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신제품 디에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에라는 머리까지 받혀주는 하이백 등받이와 풍성한 쿠션감이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헤드 기능은 일본 코요사의 매커니즘을 적용해 총 15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설정 가능하며 등 쿠션 역시 각도 조절이 가능해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간결한 라인과 슬림한 팔걸이가 균형잡힌 비례감을 자랑한다.

알로소는 신제품 디에라를 비롯해 브랜드 대표 모델이자 깔끔한 형상과 풍성한 쿠션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사티’와 아낌없는 가죽 사용으로 절개선을 최소화하여 가죽 고유의 질감을 극대화한 ‘루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공간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주는 암체어 ‘디토’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알로소는 소파의 경우 집안 분위기를 크게 좌우하는 만큼 입주를 시작할 때 가장 신중히 고르게 되는 가구 중 하나며 알로소 제품은 개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마감재, 색상 등 여러 옵션으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로소는 헬리오시티 입주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카카오톡에서 알로소 계정 검색 후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브랜드 에코백을 증정하며 현장 전시부스를 방문한 뒤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알로소는 현재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및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비롯해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쇼룸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네이버 스토어팜과 온라인 렌탈 플랫폼 ‘묘미’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주박람회, 디자인 페어,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 접점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www.furs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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