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이불, 자체 운송 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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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이불
2018-11-27 17:20
대구--(뉴스와이어)--대구 서문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침구 전문업체인 대신이불(올하우스)이 침구 브랜드인 ‘큐티라인‘의 자체적인 운송 시스템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이불(올하우스)은 1990년 자체 공장을 설립 후 1998년 ‘한진사’라는 침구 전문 업체를 창립, 대신이불(올하우스)로 이름을 바꾸고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최고의 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침구 전문업체이다.

대신이불(올하우스)의 침구 브랜드인 ‘큐티라인’은 올해 9월 론칭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침구장인의 노하우와 기술을 집약, 접목시킨 최고 품질과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이다. ‘큐티라인’의 제품은 도·소매, 맞춤이불, 호텔식침구, 이불 및 침구세트 등을 배송업체를 통하여 전국에 납품하고 있다.

대신이불은 제품의 운송 시간의 절약과 신속한 납품을 위하여 올해 하반기 자체적인 운송 시스템을 적용,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3월 본격적으로 자체 운송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그로 인하여 대신이불과 거래하는 소비자와 거래처는 지금보다 더 빠르고 정확하게 ‘큐티라인’의 제품을 받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큐티라인’의 제품은 해외로 수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침구세트 구비가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병원, 숙박업체 등 다양하게 납품 의뢰가 들어오고 있어 침구 시장에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다.

대신이불은 25년 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국내 자체제작을 통해 최상의 퀄리티,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대구 침구시장을 선도하기 위하여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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