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하우스, B2C에서 B2B로 사업 범위 확장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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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하우스
2018-11-27 11:48
대구--(뉴스와이어)--올리버하우스가 B2C에서 B2B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리버하우스는 고품격 리빙스타일의 디자인을 지향하며 기본에 충실하자는 신념을 바탕으로 1997년 설립된 대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침구 제조 전문 업체이다.

15년 이상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올리버하우스의 이영수 대표는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년 3월 숙박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B2B 거래로 사업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2B는 기업과 기업 사이에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를 일컫는 말로, 이 대표는 “올리버하우스는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위하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운영하던 노하우를 활용하여 B2B 거래를 성공적으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리버하우스는 원단 디자인에서 제품의 생산 시스템까지 모든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최고 품질의 원단과 숙련된 장인의 기술과 노하우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어 15년 이상의 전통에서 오는 올리버하우스만의 색깔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침구 제조 전문 기업인 올리버하우스는 원단 디자인에서 제품의 생산시스템까지 모든 공정에서 친환경 웰빙 침구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거듭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oliver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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