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 통해 한국에서 사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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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코리아
2018-11-16 11:37
서울--(뉴스와이어)--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RTS의 신작 ‘커맨드 앤 컨커’의 모바일 버전으로 재탄생한 게임 ‘Command and Conquer : Rivals(이하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의 한국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을 진행하며, 플레이어는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사전등록 참여자에게는 크레딧이 포함된 얼리버드 번들로 타이탄 유닛, 다이아몬드 등의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 특별히 국내 플레이어들은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 시 오르카 유닛, 250다이몬드와 같은 특별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에는 RTS의 전성기를 이끌며 큰 인기를 얻은 ‘커맨드 앤 컨커’와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선임 전투 디자이너 ‘Greg Black(그렉 블랙)’이 직접 참여했다. 한국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만큼 국내 플레이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게임에 녹여내 기존과는 또다른 매력의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Greg Black(그렉 블랙)’은 11월 15일 개최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의 1일차 키노트에 연사로 참여한다.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은 자유로운 유닛 컨트롤을 통해 전략 전술을 펼치면서 더욱 강력해진 1v1 실시간 대결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게임 내 각양각색의 특성을 지닌 유닛 카드를 수집하고 활용해 자신만의 맞춤형 덱을 구성하고 강화하면서 짜릿한 전략 전투의 묘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995년 출시 이후 4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RTS 장르의 제왕으로 군림한 ‘커맨드 앤 컨커’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만큼 플레이어는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을 통해 자원 채취와 건물 건설, 전략적인 유닛 생산 등 원작 RTS의 독보적인 콘텐츠를 모바일에서도 고스란히 경험할 수 있다.

한편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은 11월 12일 기자 간담회 및 커뮤니티 밋업을 진행해 게임 대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특히 EA 선임 전투 디자이너 ‘Greg Black(그렉 블랙)’이 직접 참석해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함께 시간을 보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일렉트로닉 아츠는 앞서 ‘커맨드 앤 컨커 : 라이벌’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커뮤니티를 오픈하며 플레이어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개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는 글로벌 게임 시장의 리더로, 인터넷이 연결되는 콘솔, PC, 모바일 및 태블릿을 위한 게임, 콘텐츠 그리고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EA는 전세계 3억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회계연도에 51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레드우드 시티에 본사를 둔 EA는 심즈™, 매든 NFL, EA SPORTS™ FIFA, 배틀필드™, 니드 포 스피드™, 드래곤 에이지™ 그리고 플랜츠 대 좀비™ 등 유명한 블록버스터 브랜드들로 인정받고 있다. EA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EA 스포츠, 배틀필드, 심즈, 니드 포 스피드, 드래곤 에이지 그리고 플랜츠 대 좀비는 EA와 그 자회사들의 상표이며, 존 매든, NFL 그리고 FIFA는 개별 소유주들의 상표로서 허가 후 사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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