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 참가로 해외시장 공략

세계 최초 노니들 방식 전자식 약물 주입 의료기기 ‘마하젯’ 첫 선… 해외 바이어 호평

르쉐이프·피코홀릭·LED마스크·스노스탑 등 주력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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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 코스닥 219750
2018-11-16 11:14
서울--(뉴스와이어)--메디컬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가 14일부터 16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18(COSMOPROF ASIA 2018)’에 참가해 주력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티지웰니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세계 최초 노니들(No Needle) 방식의 전자식 약물 주입 의료기기인 ‘마하젯(Maha-Z)’을 처음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마하젯은 지티지웰니스가 3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독자적인 방식의 메디컬 의료기기다. 현재 국내외 특허를 출원 중이며 국내 KFDA 및 CE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회사의 주력 제품인 비침습적 레이저 지방분해기기 ‘르쉐이프(LeShape)’와 문신과 피부 속 색소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300 피코초(Picosecond) 레이저 의료기기인 ‘피코홀릭(PICOHOLIC)’이 출품됐다.

또한 얼굴부터 목주름 관리까지 가능한 LED마스크 신제품 ‘르바디 오페라(LEBODY OPERA)’도 전시됐다. LED마스크는 시중가가 100만원 이상으로 형성돼 있지만 르바디오페라는 3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 많은 바이어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이 외에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을 개선 시켜주는 ‘스노스탑(SNOR STOP)’과 개인용 미용기기 ‘르바디(LEBODY)’ 제품도 전시회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면서 구체적인 상담이 진행됐다.

지티지웰니스는 메디컬 미용 의료기기부터 개인용 미용기기까지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고 있어 전시회 기간 내 수출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술 발전 및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지티지웰니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메디컬 미용 의료기기 및 개인용 미용기기의 최신 트랜드를 확인하고 신제품을 찾기 위해 전 세계에서 관련 업체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국제 미용 박람회다. 작년에는 54개국에서 약 3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6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지티지웰니스 개요

㈜지티지웰니스(대표 김태현)은 1999년에 설립된 안티에이징 관련 미용, 성형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이다. 현재 40여개국에 200여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병원 및 전문가용 미용, 성형의료기기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6년 개인용 헬스케어 제품 르바디(LEBODY) 및 미룩스(MILUX)를 국내 홈쇼핑에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웹사이트: http://www.gtgwelln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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