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 코리아 행사 개최

과천 서울랜드에서 아시안컵 트로피 전시 및 관람객 대상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뉴스 제공
콘티넨탈 코리아
2018-11-12 17:1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이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트로피 투어 코리아(2019 AFC Asian Cup Trophy Tour Korea)’ 행사의 일환으로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AFC 아시안컵의 공식 스폰서인 콘티넨탈 타이어는 서울랜드 내 아시안컵 트로피 전시존을 마련해 현장을 찾은 국내 축구팬들이 아시안컵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진품 트로피를 직접 보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한국의 선전을 함께 응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11일 현장에는 AFC 아시안컵 트로피투어 홍보대사인 유상철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콘티넨탈 타이어는 현장을 찾은 축구팬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패널티킥 축구게임, 럭키 드로우, SNS 인증 이벤트,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함께 소통했다. 그뿐만 아니라 타이어 홍보 부스도 운영돼 콘티싸일런트 타이어, 콘티씰 타이어 등 최신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타이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콘티넨탈은 전 세계인들이 공통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열정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지난 20여년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콘티넨탈은 이번 AFC 아시안컵 공식 스폰서로서 국내에서도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콘티넨탈 그룹 개요

콘티넨탈은 여객 및 상품 수송의 지속 가능하고 상호 연결된 이동성을 위해 선도적인 기술 및 서비스를 개발한다. 1871년 설립된 콘티넨탈은 세계적인 기술기업으로서 자동차, 기계, 교통 및 수송을 위한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지능적이고 경제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콘티넨탈은 2017년 440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현재 61개국 및 시장에서 24만4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타이어 사업본부

타이어 사업본부는 전 세계 24개의 생산 및 개발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다. 5만4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타이어 제조업체로서 2017년에는 113억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콘티넨탈은 타이어 제조 기술의 리더로 손꼽히며, 승용차, 상용차 및 이륜차를 위한 폭넓은 제품군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콘티넨탈은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생태학적으로 효과적인 이동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 사업본부의 포트폴리오는 상용차 타이어를 위한 디지털 관리 시스템은 물론, 타이어 거래 및 플릿(flee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서비스들도 포함된다.

웹사이트: http://www.continental-corpor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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