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R, 토털 디지털 IMC 브랜드 KPR 디지털 출범

디지털커뮤니케이션·IMC·디자인·영상·소비자체험 등 관련 역량 강화

통합 솔루션 제공,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 ‘브라이트벨’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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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
2018-11-01 13:1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적인 종합 PR컨설팅 전문기업 KPR(대표 신성인)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부응하고 디지털 모바일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KPR 디지털’ 브랜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KPR 디지털 브랜드 론칭은 KPR의 IMC 브랜드인 ‘콜라보 K’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팀, 디자인 및 영상제작팀 등 KPR 내 각 전문팀이 그 동안 팀 단위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하나의 사업브랜드로 재편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에게 보다 종합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를 위해 KPR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체험 분야에서 다양한 성공사례를 보유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그룹 ‘브라이트벨’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KPR 디지털은 앞으로 국내외 디지털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환경 변화에 따른 최적화한 소셜미디어 전략 컨설팅은 물론 디지털 관련 비주얼 콘텐츠 제작, 디지털 IMC, 첨단 디지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한 소비자체험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적시에 유기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날로 다양해지는 고객의 기대와 요구를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KPR 신성인 대표는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PR 환경은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KPR 디지털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다양한 채널에서 타깃 소비자들의 체험과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전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고 최적화된 콘텐츠 개발과 실행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KPR은 1989년 설립 이래 마케팅 PR, IT PR, 글로벌 PR, 헬스케어 PR, 관광 PR, 금융 PR, 디지털 PR 외에 스포츠마케팅연구소, 사진영상 PR팀, 이슈 및 위기관리팀, CSR팀, 소셜커뮤니케이션연구소 등 사회의 변화 흐름에 한 발 앞서 전문 PR 및 컨설팅 조직 구성을 통해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며 국내 PR산업을 선도해 왔다.

또한 KPR은 2003년부터 국내 PR산업 발전과 산학협동 차원에서 대학생 PR 아이디어 공모전을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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