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재벌집 막내아들’ 산경과 작가의 밤 행사 개최

11월 14일 산경(山景)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뉴스 제공
문피아
2018-10-29 10:00
서울--(뉴스와이어)--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가 11월 14일 ‘재벌집 막내아들’의 저자 산경(山景)을 초청해 웹소설을 주제로 예비 및 기성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작가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7시부터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서울 종로구)에서 열리는 작가의 밤 행사에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저자 산경(山景)이 연사로 참여한다. 웹소설 집필과 관련된 강연 후 관객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작가의 밤은 문피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문피아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문피아는 이중 150명을 선정해 초청할 예정이다.

‘비따비:Vis ta Vie’, ‘신의 노래’, ‘네 법대로 해라’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필력을 인정받은 산경(山景) 작가는 재벌집 막내아들 연재를 시작하면서 스타 작가로 입지를 확고히 굳혔다. 재벌집 막내아들은 연재 초반부터 문피아 내 베스트 작품 상위권에 랭크된 화제작으로 2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문피아 2017 BEST AWARDS’에서 1위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문피아는 작가의 밤 행사 개최 소식을 소문내면 선물 골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 중이다. 커뮤니티, 블로그, SNS 등에 해당 소식을 공유하고 이벤트 페이지 내 댓글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12월 5일 500명을 선정해 선물 골드를 지급한다.

문피아는 웹소설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토크 콘서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작가의 밤 행사는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명 작가의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작가의 밤 참가 신청 및 소문 내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피아 홈페이지 및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피아 개요

문피아는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라는 슬로건 아래 만들어진 웹소설 연재 사이트이다. 2002년 커뮤니티를 통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의 장르문학 시장을 만들어갔으며 2012년 정식 사이트로 오픈했다. 대한민국의 장르 문학 시장을 이끌어 가는 선도자의 위치에서 한국 웹소설이 전 세계를 상대할 수 있는 그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np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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