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고급비누 카스텔벨, 현대백화점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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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아르간
2018-10-19 13:05
서울--(뉴스와이어)--포르투갈의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제품인 카스텔벨이 현대백화점 HbyH에 입점했다.

‘카스텔벨(Castelbel)’은 포르투갈 포르투 작은 마을인 카스텔루 다 마야(Castelo da Maia)와 포르투갈어로 아름다움을 뜻하는 벨레자(Beleza) 두 단어가 합해져 탄생하게 된 브랜드로 천연비누, 디퓨저, 캔들 등 다양한 천연향의 제품을 공급하는 전문 제조사이다. 현재 유럽, 미국 등 전 세계 40여 개 나라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영국 해롯백화점,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 등 유럽 유명백화점에서 포르투갈 비누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이다.

카스텔벨 비누는 피부재생과 보습에 좋은 시어버터와 코코넛오일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300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포르투갈 정통 압축 분쇄 공정(트리플 밀링 공정)으로 제작되어 천연비누임에도 쉽게 무르지 않고 풍부한 거품과 비누의 향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최고급 품질의 비누이다.

김근태 대표는 “2000년부터는 스페인, 모로코에 자체 법인을 설립해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던 중 카스텔벨을 만나 포르투갈 럭셔리 홈 프래그런스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국내에 2015년 모로코아르간이란 회사를 설립하여 카스텔벨 한국 총판으로써 유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표는 “카스텔벨은 유럽의 최상급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한 동시에 Zara 등 대형 유통에도 제품을 공급할 만큼의 품질과 가격 등 전반적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국내 많은사람들이 함께 누리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은 암비엔테, 치타스, 고메, 타일, 선인장 등 카스텔벨 전 제품의 비누 라인이 유통되며 신제품으로 정어리비누(일명 쉐프비누)와 세계 여러 도시를 테마로 하는 헬로 시티비누 등이 있다. 유럽풍의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지닌 포장으로 젊은 여성과 중년의 여성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제품이다.

11월에는 헬로 시티비누 중 서울을 테마로 하는 헬로 서울비누도 출시될 예정이다. 헬로 서울비누는 진저 & 릴리의 매혹적이며 화려한 향을 지니고, 피부 보습과 재생에 탁월한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서울 방문을 기억하는 좋은 선물 아이템이 될 것이다.

카스텔벨은 현재 현대백화점 HbyH(본점, 무역점, 판교점, 목동점, 천호점), 갤러리아 백화점(수원점, 천안점), 코즈니(파르나스점, 타임스퀘어점), 편집샵(분당, 홍대, 대전) 등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몰을 포함한 네이버, 백화점몰, 홈쇼핑몰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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