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학사, 풍산자 초등 수학 학부모 서포터즈 100명 모집

예비 초등 5~6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님 누구나 10월 28일까지 신청 가능

풍산자 초등 수학 교재, 특별 선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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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2018-10-11 15:30
서울--(뉴스와이어)--교육·출판 업계를 선도하는 ㈜지학사(대표 권준구)는 11월 ‘풍산자 초등 수학’ 출간을 앞두고 10월 28일까지 학부모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풍산자는 지학사의 대표 참고서 브랜드 중 하나로 2003년 고등 참고서로 처음 출시된 이후 2010년 중학교 참고서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현재까지 중·고등학교 수학 참고서 부문에서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출간되는 ‘풍산자 초등 수학’은 중·고등학교 수학 학습의 기초가 되는 초등 수학 개념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하나의 개념을 연산, 유형, 서술형 3권으로 반복하는 형태로 개발되었다. ‘개념X연산’에서는 개념과 관련된 연산을 집중 학습하고, ‘개념X유형’에서는 교과서 및 익힘책 유형을 다루어 실제 학교 단원 평가도 대비할 수 있다. 또한 ‘개념X서술형’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 다양한 수준의 서술형 문제에 적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었다. 세 권의 책은 학생의 학습 수준이나 목표에 따라 선택 혹은 병행 활용도 가능하다.

풍산자 초등 수학 학부모 서포터즈는 ‘풍산자 초등 수학’ 교재를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2019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5학년 혹은 6학년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100명에게는 해당 학기 ‘풍산자 초등 수학’ 세트(3권), 서포터즈 특별 선물, 우수 서포터즈 시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학사 개요

지학사(대표 권준구)는 1965년 창립 이래, 교육 문화의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정성을 쏟아 왔다. 지학사의 사업 분야는 크게 교과서, 참고서, 독서평설, 북트리거, 아르볼 다섯 가지로 나뉜다. 지학사는 제2차 교육과정부터 현재까지 교과서를 발행하며 공교육의 이념과 대한민국 교과서의 기준을 제시해 왔으며, 2001년부터는 국정 교과서 발행사로 선정되어 공교육의 질 향상이라는 확고한 교육 철학을 이어나가고 있다. 참고서 분야에서도 1965년 11월 ‘하이라이트’ 시리즈를 시작으로 ‘풍산자’, ‘기출의 고백’, ‘개념풀’ 등의 시리즈를 출간하며 교사와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학습 방향을 제시하고 든든한 지식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최장수 청소년 월간지 ‘독서평설’, 청소년 단행본 브랜드 ‘북트리거’, 어린이 단행본 브랜드 ‘아르볼’을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양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올바른 독서 문화를 조성하도록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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