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팅, 학부모 타겟 네이티브 광고로 재집행률 82% 기록

교육 환경에 유익한 광고 엄선, 학부모 신뢰도 및 광고 효과 극대화

동영상 광고 3초 이상 시청률 40%… 국내 대표 포털보다 약 4배 높아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 학부모 타겟 네이티브 광고 출시 1주년 맞아 성과 발표

뉴스 제공
클래스팅
2018-08-23 09:17
서울--(뉴스와이어)--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대표 조현구)이 학부모 타겟 네이티브 광고 상품 출시 1주년을 맞아 광고주 만족도와 운영 성과를 23일 발표했다. 1년간 교육부 등 정부 기관을 포함해 교육, 도서, 완구, 생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150여 기관이 광고를 집행했으며, 이중 약 82%가 광고를 재집행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클래스팅은 대한민국 교사, 학생, 학부모 2명 중 1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교육 소셜 플랫폼이다. 자녀의 학년, 지역, 관심사 등 광범위한 교육 및 소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별 학부모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광고를 제공한다. 또 교육 환경에 유익한 광고 콘텐츠만을 엄선하고, 사용자에게 피로감을 주는 푸쉬 광고는 배제해 사용자 신뢰도와 광고 효과 모두를 높였다.

특히 클래스팅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등 뉴스피드 게시글과 동일한 형태의 네이티브 광고를 통해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이끌어냈다. 동영상 광고를 3초 이상 시청한 비율은 40%로 국내 대표 포털 사이트(10%), 글로벌 소셜 미디어(9%)에서 같은 광고를 집행했을 때보다 약 4배 높게 나타났다. 또한 사용자가 매일 확인하는 학급 공지에 광고를 노출해 주목도를 높임으로써 구매력 있는 30-40대 여성 학부모 200만 명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 클래스팅 광고를 집행한 맞춤형 두뇌 운동 센터 ‘밸런스브레인’은 신규 방문자가 96% 늘고, 다른 광고 플랫폼 대비 4~6배 높은 전환율을 기록하는 등 인지도 향상과 사업 성과 모두에서 탁월한 효과를 거뒀다.

밸런스브레인 마케팅팀은 클래스팅 사용자들은 플랫폼에서 보여지는 콘텐츠가 유익할 것으로 기대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고 느꼈다. 특히 해당 캠페인뿐 아니라 다른 콜투액션으로 이어지는 특징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실제 클래스팅은 전체 안드로이드 앱 잔존율 1위(2017년 10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 인기 차트 1위(2018년 3월, 게임 제외)라는 높은 사용자 충성도를 자랑한다. 클래스팅은 올해 하반기 플랫폼 내에서 바로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결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리성과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방침이다. 또한 최근 출시한 활동 중심의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팅 플레이’를 통해 체험 학습, 여행, 캠프 등 학생이 경험하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스팅(Classting) 개요

클래스팅은 교사, 학생, 학부모의 효율적인 소통과 수업 및 학습 관리를 지원하는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을 개발·서비스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교사 출신의 창업자가 개발한 클래스팅은 사생활과 분리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원하는 교사, IT 활용을 좋아하는 학생, 자녀의 학교 생활을 공유 받고자 하는 학부모의 만족을 토대로 자발적으로 확산됐다. 2018년 8월 현재 전국 교사의 절반 이상(약 18만명)이 사용 중이며, 1만5400여 학교 및 교육 기관의 430만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 일본,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같은 필요성을 느낀 교사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클래스팅은 학생의 다양한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원하는 클래스와 부족한 학습을 개별적으로 연결해주는 교육 소셜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술을 접목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as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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