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 롱고바디 교수, 청정 해양을 위한 기금(ECO)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임명

2018-08-30 20:10
워싱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청정 해양을 위한 기금(Endowment for Clean Oceans, ECO)이 팸 롱고바디(Pam Longobardi) 조지아주립대학교(Georgia State University) 특훈교수(Distinguished Professor)를 ECO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 in residence)로 임명했다. 롱고바디 교수의 뛰어난 예술작품과 더불어 바다의 플라스틱을 교육하는 데 아트를 활용하는 그녀의 선지적이고 비전 있는 노력을 인정해 그녀를 선택했다. 아시아 및 유럽을 포함해 200회의 전시회를 통해 이 심각한 문제를 세계에 알렸다.

다니엘 페린(Daniel Perrin) ECO 설립자는 “그녀는 행동하고 먼저 나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선각자다. 훌륭한 리더를 우리 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롱고바디는 ECO처럼 적극적으로 행동한다. 우리는 그녀의 실행능력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페린은 이어서 “ECO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의 책임에는 두 가지 영역이 있다. 우선 ECO는 롱고바디에 예술작품 창작을 의뢰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훌륭한 작품을 창작해온 그녀가 이번에는 어떤 작품을 선보일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두 번째로 롱고바디 교수는 디자인을 관장하고 ECO를 위한 예술작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경연에서 예술가들을 심사한다. 롱고바디는 작품의 심사 기준을 결정한다. 이 작품은 바다에서 미세플라스틱 및 대형 플라스틱 제거를 위한 최고의 기술 또는 계획을 선정되어 100만달러 상금을 받은 솔루션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청정해양을 위한 기금(Endowment for Clean Oceans) 개요

청정해양을 위한 기금(Endowment for Clean Oceans)이 현재 두 가지 경연(two contests)을 위한 기금을 모금 중이다. 하나는 바다에서 미세플라스틱과 대형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는 최선의 아이디어나 기술에 100만달러 상금이 수여되는 경연이며 두 번째는 가장 흔히 사용되는 5가지의 플라스틱을 대신할 생분해 가능하고 경제적으로 실현 가능한 대체재를 찾기 위한 500만달러 상금의 경연이다. 어떤 아이디어와 기술이 소개되고 심사위원단이 우승자를 결정한 이유를 소개하기 위해 두 가지 경연 모두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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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endowmentforcleanoceans.org/...

연락처

청정해양을 위한 기금(Endowment for Clean Oceans)
팸 롱고바디(Pam Longobardi)
plongobardi@gsu.edu

다니엘 페린(Daniel Perrin)
Daniel.Perrin@endowmentforcleanocean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