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 골프웨어, 추성훈·야노시호 화보 공개

추성훈·야노시호 3년차 재계약 공격적 마케팅 실시

42주년 맞이하는 그린조이 골프웨어, 기존 브랜드와 달리 레트로한 무드의 패턴을 활용해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높여 색감을 고급스럽게 표현

뉴스 제공
그린조이
2018-07-27 11:30
부산--(뉴스와이어)--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가 7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남(역삼,논현)에 위치한 PLAY STUDIO와 INC STUDIO에서 한층 더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2018F/W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광고촬영이 다섯 번째 시즌인 추성훈·야노시호는 아시아 탑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며 건강미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 포즈, 스타일에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린조이는 모델 추성훈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운동에 대한 진중한 자세와 열정을 골프웨어로 승화시켜 2018 FW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촬영을 통해 강인한 남성미를 또 한 번 발산 하였고, 모델 야노시호 역시 남다른 스타일 감각과 세련미로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모델 3년차 재계약의 배경을 밝혔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캐주얼 느낌이 강했던 지난 시즌 스타일과 달리 컬러와 스타일, 여기에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G.EDITION’ 라인을 보강하며 크리스F&F, 와이드앵글 출신 김건희 상무 영입으로 디자인과 컬러는 기본이고 핵심 차별화 요소를 퀄리티와 기능성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골프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 라인 ‘골프스포츠 라인’과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한 ‘골프캐쥬얼 라인’으로 구분된 이번 시즌 제품들은 그린조이만의 차별화된 특색있는 룩으로 완성되었다는 평가다.

특히 42주년을 맞이하는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기존 브랜드와 달리 레트로한 무드의 패턴을 활용해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높여 색감을 고급스럽게 표현했으며 스포티함을 줄 수 있는 애쉬드한 컬러와 쉬크한 컬러콤비로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룩, 데일리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가을·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 및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테마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올가을·겨울(F/W) 시즌 카달로그 화보는 8월에 전국 그린조이 대리점과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린조이 개요

그린조이는 1976년 창업하여 올해 40주년을 맞이한다.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로 전환하여 골프웨어 전국 탑 브랜드로 발전·성장했다. 그린조이는 엘레강스 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로 현재 전국에 200여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린조이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greenjoy1976
그린조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greenjo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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