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뎅, 쟈뎅 시그니처 5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이벤트 진행

프리미엄 파우치 커피 브랜드 '쟈뎅 시그니처’, 4월 론칭 후 3개월 만에 판매량 500만개 기록

35년 커피 전문 노하우로 선별한 고품질 원두와 드립 추출 적용해 깔끔한 아메리카노 맛 구현

누적판매량 500만개 돌파 기념 1.1L 대용량 페트 제품 500개 증정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 마련

뉴스 제공
쟈뎅
2018-07-26 13:32
서울--(뉴스와이어)--35년 전통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대표 윤상용)이 프리미엄 파우치 커피 ‘쟈뎅 시그니처’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4월 출시된 ‘쟈뎅 시그니처’는 편의점에서도 커피 전문점 수준의 정통 원두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 여름 이례적인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얼음컵과 함께 제공되는 아이스 커피가 더욱 큰 인기를 얻었다고 판단된다. ‘쟈뎅 시그니처’는 출시 한 달 만에 300만개 판매에 이어 3개월인 7월 현재 누적판매량 500만개 이상을 기록했다.

‘쟈뎅 시그니처’는 쟈뎅의 35년 커피 전문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별한 아라비카 100% 고품질 원두를 정통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깔끔한 맛의 아메리카노를 구현했다. 또 6월에는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마실 수 있는 실속형 1.1L 페트 제품도 출시해 올 여름 꾸준한 판매고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쟈뎅은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26일부터 30일까지 ‘쟈뎅 시그니처 500만개 판매 돌파 기념 500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쟈뎅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 댓글과 함께 친구를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쟈뎅 시그니처’ 1.1L 대용량 페트 제품 500개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31일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쟈뎅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대우 쟈뎅 마케팅팀 팀장은 “‘쟈뎅 시그니처’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아이스 커피를 맛볼 수 있어 올 여름 역대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며 “무더위 속 더 큰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분들께 감사드리며 ‘쟈뎅 시그니처’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쟈뎅 개요

‘쟈뎅’은 1984년 윤영노 회장이 설립한 31년 전통의 원두커피 전문기업이다. 1988년 국내 최초로 원두커피 전문브랜드이자 프랜차이즈 카페인 ‘쟈뎅 커피 타운’을 탄생시켰으며, 당시 지하 다방문화가 주류를 이끌던 시대에 파격적인 시도로 국내 커피 문화의 변화를 가져왔다. 쟈뎅은 원두커피 전문점에 이어 원두커피 브랜드 ‘쟈뎅 클래스’와 국내 최초 1회용 원두커피 티백을 선보이는 등 커피 제조 및 유통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 또 2005년 국내 최초로 편의점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브랜드 ‘까페리얼’을 선보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쟈뎅은 스페셜티 커피전문점 ‘커피휘엘’과 로스팅 10일 이내의 신선한 원두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로스터리샵 ‘더 로스터리 바이 쟈뎅’을 선보였다. 또한 이마트, 남양유업, 암웨이 등의 파트너사에 원재료를 납품하는 등 다양한 측면의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웹페이지: http://www.instagram.com/jardin_official

웹사이트: http://www.jar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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