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크루, 독일 명품 보조 ECU ‘레이스칩’을 선두로 2018 각종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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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크루
2018-07-10 17:30
고양--(뉴스와이어)--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샵 프랜차이즈를 운영중인 ㈜덱스크루는 독일 명품 보조 ECU인 레이스칩과 수입차 전용 고스트도어(Soft-Close Door) 등 다양한 제품들의 론칭 행사를 2018 오토살롱 부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덱스크루는 ‘레이스칩’의 한국 공식 총판으로 레이스칩 독일 본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스팅어 3.3 T-GDi 전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 보조ECU 시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독일 명품 보조 ECU인 레이스칩은 각 차종 별 고유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셋팅으로 보다 높은 안전성을 가진 보조 ECU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제품이다. 또한 제품 보증 기간 내 차량을 변경할 경우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셋팅을 변경해주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꾸준한 관리로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덱스크루 이홍준 대표이사는 “2018 서울 오토살롱 참가 기념으로 전시회 현장 구매 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오토살롱을 통해 레이스칩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18 서울오토살롱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아이템인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는 순정 제품을 손상하지 않고 간단한 튜닝 만으로 S클래스나 EQ900과 같이 대형 세단에만 존재하는 옵션으로, 자칫 덜 닫힐 수 있는 차량 문을 자동으로 닫아주는 기능이다.

‘The Best Way To Close Your Door’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 고스트 석션 도어는 S클래스나 EQ900과 동일한 소프트 도어 클로징(Soft Door Closing) 성능을 보이는 제품으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2018 서울 오토살롱에서 덱스크루를 통해 공개되는 고스트 석션 도어는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토요타, 렉서스 전 차종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기존 대형 세단의 전유물이었던 고스트 석션 도어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만나볼 수 있게 한 제품으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2018 오토살롱 개최 시기에 맞춰 런칭되는 ‘수입차 전용 고스트 석션 도어’는 박람회 현장에서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에게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별도의 체험존을 마련하여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고스트 석션 도어를 체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덱스크루 개요

덱스크루는 2005년도에 직영 매장을 설립하고 2011년도에 가맹 본부 설립, 2015년도에 법인이 설립된 국내 최대 자동차 튜닝 프랜차이즈 본부다. 현재 전국 50여개의 가맹점 네트워크가 활발히 운영 중이며 순정 옵션, 퍼포먼스, 드레스업 등 토탈 튜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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