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이채 시인 중년의 고백 출판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그 이름 ‘중년’들의 고백

경기도 이천의 이채 시갤러리 ‘카페 이채’와 함께하는 따뜻한 인생찬가

2018-07-06 16:03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이채 시인 중년의 고백을 출판했다.

사람들은 흔히 인생에서 가장 눈부시고 아름다운 시기는 ‘청춘’이라고들 말한다. 물론 신체적 능력과 외모가 가장 탁월한 20대 청춘이야말로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환하게 빛이 나는 시기인 것은 사실이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짧은 청춘이 끝나면 인생에서 빛날 수 있는 때가 끝났다고 생각하며 자조적 기분에 빠지곤 한다. 하지만 인생에서 빛날 수 있는 시기가 과연 짧은 청춘의 시기밖에 없을까?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4, 50대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사회생활을 활발히 이어가는 요즘에는, 과연 진정한 청춘이란 무엇인가 하고 되돌아보게 된다.

이채 시인의 제8시집 ‘중년의 고백’은 노을이 물드는 가을날 들판을 수놓은 코스모스처럼, 어딘지 수줍은 모습이지만 한편으로는 당당한 중년의 고백들을 담아내며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공감을 얻어낸 바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2018년 7월, 개정판으로 다시 독자들 앞에 선보이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중년이 되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따스한 감동으로 심강 깊숙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젊었을 땐 젊음인 줄 모르고/ 하루해 짧도록 걸어왔건만/ 이제, 생의 중턱에 서서/ 저 산을 바라봐야 할 나이인가// 막연하게 살기보다/ 분명하게 살고 싶었다/ 지란지교의 인연들과/ 꽃처럼 별처럼 살고 싶었다”(‘내가 벌써 중년인가’ 일부)며 중년이면 누구나 느낄 법한 허무와 아쉬움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다. 하지만 이내 “학문은 배우고 익히면 될 것이나/ 연륜은 반드시 밥그릇을 비워내야 합니다/ 그러기에 나이는 그저 먹는 것이 아니지요// 중년의 아름다움은 성숙입니다/ 성숙은 깨달음이요/ 깨달음엔 지혜를 만나는 길”(‘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일부)이 있음을 깨닫고, “마음먹어도 갈 수 없는 길 있더이다/ 가자고 작정해도 못 갈 길 있더이다/ 가다가다 다 못 가고 주저앉을 때/ 긴 그림자로 누운 노송이나 되어/ 어느 여름날 당신의 그늘이 될 수 있다면/ 어느 겨울날 세월의 바람막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나의 의미는 충분하다”(‘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는 작은 바람을 나지막이 전한다. 뜨거웠던 생의 여름은 이제 다 지나갔지만 “마주하는 눈빛으로/ 아끼며, 사랑하며 함께 열매로 익어가는 계절입니다/ 날마다 정이 든 사람의 손을 잡고/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날 때면/ 눈물의 무게를 서로의 눈빛으로 덜어주는 계절”(‘중년의 가을’ 일부)인 중년에 맞이하는 삶과 사랑은 그 어느 시절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온기 어린 목소리로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이채 시인은 새롭게 단장한 이번 ‘중년의 고백’ 개정판 출간과 함께 2018년 6월 30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장암리 389-7(031-637-0576)에 시가 있는 갤러리 <카페 이채>를 오픈했다. 서이천 IC와 가까운 도예 삼거리 맞은편에 위치한 <카페 이채>는 저자의 작품을 카페 실내는 물론 꽃이 아름다운 정원에 시화로 장식하고 커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1년 동안 정성을 다하여 손수 꾸민 인생과 시가 함께하는 공간이다.

아름답고 편안한 휴식의 문화공간 <카페 이채>에서 시화전, 시낭송회, 소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라고 하니 연인, 가족, 부부,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전원카페로 누구나 한 번쯤 가 보고 싶은 이천의 명소가 아닐까 싶다. 새롭게 출간하는 8시집 ‘중년의 고백’ 역시 카페에서 직접 판매한다고 하니 더욱 설레는 기분…. 카페 카운터 벽에는 그동안 수상한 상패와 시집, 또 “넌 커피 마실 때 뭐하니? 난 커피 마실 때 시 읽어!”라는 글귀가 퍽 이채롭다고나 할까.

삶이라는 것은 어느 시기에서나 그 시기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이 있다. 각 시기에 반드시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풍경이 따로 있다. 그렇기에 나이 먹어 감을 서글퍼하던 중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인생을 제대로 즐기게 되는 계기를 책 ‘중년의 고백’을 통해 얻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소개

저자: 이채

[약력]

·경북 울진 출생
·정신여고 졸업
·한성대 의상학 학사
·동국대 대학원 법학 박사
·한맥문학 등단(1998)
·한국 문인협회 회원
·한국 청소년 문화예술협회 이사
·영주 시립병원 법률고문
·인애가 한방병원 법률고문
·한국 패션협회 특별위원

[수상]

·스포츠연예신문 예술인상
·세계문인협회 2006 공로상
·국제문화예술친선회 2007 예술인상
·한국농촌문학 2007 우수상
·세계문학상 대상
·한국예총회장상 2008 대상
·독서문화대상(2010)
·노천명문학상 대상(제6회 수필 부문)
·조지훈문학상 대상(제3회 시 부문)

[출간시집]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외 다수

홈페이지 http://ichae.org
카페 http://cafe.daum.net/ichae1004(이채의 뜨락)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4
추천사 ································ 6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14
중년의 여름밤· ··························· 16
중년의 하루· ····························18
내가 벌써 중년인가························· 20
중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22
중년의 아름다움은 깨달음에 있습니다· ·············· 24
중년의 갈증·····························2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30
중년의 나이, 가끔 삶이 고독할 때· ················ 3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34
중년의 당신, 무엇을 꿈꾸는가 · ···················36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38
중년의 고백· ··························· 40
중년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면··················· 48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51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 52
중년엔 가슴에서 꽃이 피어요···················· 54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56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 58
중년의 삶이 아름다운 것은······················60
중년의 독백, 나도 누구처럼·····················62
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64
중년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66
중년에 잊을 수 없는 당신·······················68
중년의 당신, 오늘 힘드십니까· ···················70
중년의 명절· ··························· 72
중년의 추석· ····························74
중년의 보름달· ···························76
중년의 가을밤· ·························· 78
중년이기에 가질 수 없었던 너· ·················· 8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 82
중년이 쓸쓸해질 때························· 84
중년의 비는 그리움인가 외로움인가· ················86
비가 오면 중년의 가슴에도 비가 내리네·············· 88
중년의 가슴에 봄바람이 불면·····················90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꽃필 때· ···················93
중년의 가슴에 눈물이 흐를 때· ···················94
중년엔 이렇게 살고 싶습니다·····················96
중년에 찾아온 당신··························98
중년의 꽃····························· 100
중년의 나무· ··························· 102
중년의 가슴에 1월이 오면· ···················· 104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106
중년의 가슴에 3월이 오면 · ···················· 109
중년의 가슴에 4월이 오면· ···················· 110
중년의 가슴에 5월이 오면· ···················· 112
중년의 가슴에 6월이 오면· ···················· 114
중년의 가슴에 7월이 오면· ···················· 116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 ···················· 118
중년의 가슴에 9월이 오면· ···················· 121
중년의 가슴에 10월이 오면····················· 122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124
중년의 가슴에 12월이 오면····················· 126
중년이라고 이러면 안 됩니까···················· 128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130
중년에 사랑이 온다면 어쩌겠습니까· ··············· 132
중년에 마시는 술·························· 134
중년에 부는 바람·························· 136
사랑은 중년이라고 피할 수 없다· ················· 138
중년이라고 사랑을 하면 안 됩니까· ················ 140
중년의 나이에도· ························· 143
중년의 어느날· ·························· 144
중년의 그 사랑에는 상처를 피한 흔적이 있다············ 146
중년에 떠나는 여행························· 148
중년에도 사랑을 꿈꾼다· ····················· 150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 152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 154
중년의 눈물 · ··························· 156
중년에도 봄바람이 분다· ····················· 158
중년의 외로움 ··························· 160
중년의 꿈 · ···························· 162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 164
중년에 당신을 사랑한 죄 ······················ 172
중년의 회상· ··························· 174
중년의 바다, 그 바다의 여름 ···················· 178
중년의 외로움으로 내리는 비···················· 180
중년에 만난 당신을 사랑하고···················· 182
중년의 그리움처럼 비는 내리고··················· 184
중년의 그리움 반 외로움 반으로 비가 내립니다··········· 186
중년엔 이런 사랑을 하고 싶다· ·················· 188
어느 날의 비와 중년· ······················· 192
중년의 가슴에 찬바람이 불면···················· 194
중년의 당신을 잊을 수 없어요· ·················· 196
중년의 가을· ··························· 198
중년의 당신이 울어버린 사랑···················· 200
중년의 가을, 그리움이 밀려오면· ················· 202
중년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그리움················· 204
중년의 가슴에 낙엽이 지면····················· 206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 208
중년의 세월· ··························· 210
겨울밤, 중년의 쓸쓸한 고백···················· 213
중년의 겨울밤 1편· ························ 214
중년의 겨울밤 2· ························· 216
중년의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218
중년에 당신과 사랑을 했습니다··················· 221
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 224
중년에 사랑해버린 당신· ····················· 226
중년엔 누구나 외로운 별인가···················· 231
중년의 사랑, 불륜인가 로맨스인가· ················ 232

권선복 행복에너지 대표 시······················· 234
출간후기······························ 238

◇본문 미리보기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이채 시인의 대표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입니다. 그런데 2012년 4월경부터 어인 일인지 이 시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한 구절로 잘못 유포되었습니다. 역사 속의 저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수백만 명의 독자들에게 이 시를 권하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에서-

◇추천사

나는 이채 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성경 시편과 잠언과 나란히 놓고 조석으로 읽으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한 구절의 시나 명언, 성경 한 구절에서 죽비로 등을 후려치는 듯한 깨달음과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교보생명에서도 1991년부터 광화문 글판에 3개월에 한 번씩 훌륭한 시 구절을 게시하는데, 지금까지 시인 고은, 정현종, 정호승, 도종환 등 아름답고 교훈적인 글귀들을 대형 글판에 옮겨 많은 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곤 하였습니다.

간절히 바라건대 이제 이채의 시도 광화문 글판에 한번 소개되기를 고대합니다. 가령 이채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첫 구절인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되/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또는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의 마지막 구절인 “세상의 주름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의 주름은 세월이 만든다”와 같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을 때마다 신랑신부의 애틋한 사랑을 돕기 위해 이채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읽어주곤 합니다. 그 어떤 설교나 권면보다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되는 결혼축하 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채는 법학박사이면서도 시인으로서 이미 7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시들은 압축되고 절제된 시어를 쓰면서도 음율을 맞춰 음악적이며 항상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며 우리 생명의 깊은 곳까지 공명을 일으켜줍니다. 제 생각으로는 김남조, 김소엽, 이해인 등의 시인들과 동렬에 자리매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중년의 삶과 사랑, 그리움에 대한 여러 편의 시를 창작하여 인생의 정오를 지난 중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제8시집인 ‘중년의 고백’에는 약 120편의 시가 수록돼 있는데, 지금까지 시인이 쓴 중년에 관한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중년을 이해하고 중년을 예찬하며 중년의 전성시대를 가꾸기 위해 가정마다 이 시집 한 권씩을 품고 읽어주시기를 제안합니다.

한남대학교 총장 김형태

◇출간후기

청춘보다 아름다운 ‘중년’에게 힘찬 행복에너지 팡팡팡 보내드립니다!
권선복(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문화복지 전문위원)

사람들은 흔히,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는 ‘청춘’이라고들 말합니다. 신체적, 정신적 능력이 가장 탁월한 20대 청춘이야말로 우리 인생에 있어 가장 환하게 빛이 나는 시절일 것입니다. 하지만 평균 수명이 늘어나고 4, 50대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사회생활을 활발히 이어가는 요즘에는, 과연 진정한 청춘이란 무엇인가 하고 되돌아보게 됩니다. 청년들 못지않은 두뇌 회전과 정력으로 사회 전반에서 왕성한 활동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 내며, 세간을 칭송을 받는 중년들 또한 적지 않습니다. 그들이 보여주는 삶의 모습은 청춘을 넘어서는, 아름다운 풍경으로 여기저기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이채 시인의 제8시집 ‘중년의 고백’은 노을이 물드는 가을날 들판을 수놓은 코스모스처럼, 어딘지 수줍은 모습이지만 한편으로는 당당한 중년의 고백들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미 제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가 2014년 세종도서에 선정되며 문학적, 대중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시인의 이번 시집은, 전작을 넘어서는 통찰과 혜안, 관능미로 가득합니다. 중년이 되어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깨달음이 따스한 감동으로 독자의 마음에 은은히 퍼져 흐릅니다. 이 중년을 위한 찬가는 중년의 부흥기를 맞이한 대한민국과 현 시대를 대표하는 기념비적인 시집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 어느 때이든 삶은 아름답습니다. 다만 시기가 되어야만 반드시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삶의 풍경은 따로 있습니다. 나이 먹어 감을 서글퍼하던 중년들이 이 책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인생을 제대로 즐기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 여러분의 삶에 행복과 긍정의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개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행복이 샘솟는는 도서, 에너지가 넘치는 출판을 지향하는 출판 기업이다. 기쁨충만, 건강다복, 만사대길한 행복에너지를 전국 방방곡곡에 전파하는 사명감으로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여 일하고 있다. ‘좋은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베스트셀러 작가나 기업가, 정치인 등 잘 알려진 이들은 물론 글을 처음 써 보는 일반인의 원고까지 꼼꼼히 검토하여 에세이집, 자기계발서, 실용서, 자서전, 회고록, 에세이, 시집, 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서편제에 버금가는 영화 제작을 기획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하소설 소리 책 기사 한국교육신문에 게재된 원문을 읽은 후 성원과 지도편달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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