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UMADA, 마스크팩 출시… “차별화 기술로 시장 판도 바꾼다”

기초화장품 브랜드 HARUMADA 마스크팩 라인 출시

천연유래성분 98%·97%로 타사대비 극명한 차이점 강조

뉴스 제공
에이두
2018-06-29 18:00
서울--(뉴스와이어)--에이두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HARUMADA(하루마다)’가 자사의 첫 마스크팩 라인으로 시너지 마스크팩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탄력영양, 보습 영양, 수분 보습 등 총 3종의 시너지 마스크팩을 출시한 ‘하루마다’는 레드오션인 화장품 시장에서 자신들과 같은 신생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성공전략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번에 출시한 시너지 마스크팩은 ‘하루마다’가 선보일 다양한 기술집약적 제품들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루마다’의 시너지 마스크팩은 일 년여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 시너지 마스크팩의 주요 기술인 ‘Natural Origin Ingredients S.A.E SynergyTM’은 바이오셀룰로오스나 텐셀과 같이 100% 천연에서 유래된 시트에 EWG ALL GREEN 등급의 전 성분이 함유된 에센스를 결합하여 전체 제품의 천연유래성분 비율을 98%까지 끌어올리는 기술이다.

이 기술이 시중의 제품들과 차별되는 점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천연 부틸렌글라이콜을 보습제로 사용하는 것으로서 시너지 마스크팩은 시중의 마스크팩에 함유되어 있는 동성분의 함량 대비 평균 4~5배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부틸렌글라이콜의 자체 향균작용을 통해 화학방부제의 함량을 최소화하여 화학방부제로 인한 부작용이나 피부트러블을 최소화한다.

또한 천연유래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제품은 그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피부결 개선 효과, 수분손실량 감소 효과, 피부투명도 개선 효과, 피부윤기 개선 효과 등의 임상시험을 통해 시너지 마스크팩의 뛰어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에이두의 김동우 대표는 “장시간 얼굴에 붙이고 있는 마스크팩을 1일 1팩 하는 트렌드가 생겨남에 따라 어떤 마스크팩을 사용할지에 대한 소비자의 좀 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며 “실제로 마스크팩의 부작용에 대한 이슈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소비자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이 성분에 대한 지식을 충분히 가지고 제품을 판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마스크팩을 만들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월 출시한 ‘하루마다’의 모닝 클렌징 패드와 클렌징 폼패드 또한 자사의 독자기술인 ‘Triple Balance MechanismTM’을 구현해 낸 것으로, 시중의 타 클렌징패드 제품들과 비교할 때 패드의 부드러움과 뛰어난 세정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일회용 포장으로 일상생활에서의 사용 용이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에이두 개요

에이두는 화장품 제조판매 회사로서, 첫 자사 브랜드 하루마다를 2018년 4월에 출시하였다. 하루마다는 기초화장품 브랜드로서, 여성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킨케어와 반하는 딜레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성의 인사이트에서 출발하여, 여성이 필요로 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클렌징 패드, 마스크팩을 출시하였다.

첨부자료:
20180628 하루마다 마스크팩 론칭.doc

웹사이트: http://www.harum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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