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캠페인’ 동참

아동 삶의 질 향상 위한 온·오프라인 나눔 캠페인

알러지케어 적용 기능성 이불 100장 기부

임직원 ‘행복상자’ 포장 봉사활동 나서

뉴스 제공
이브자리
2018-06-26 10:48
서울--(뉴스와이어)--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윤종웅)가 사회공헌 연합체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행복상자 캠페인’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브자리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 석촌호수에서 진행된 ‘2018 행복상자 선물 이벤트’에 참여했다. ‘행복상자 선물 이벤트’는 아동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상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식 우려 아동과 장애 아동, 위생 보건에 어려움을 겪는 여아를 돕기 위한 매칭 그랜트 이벤트다.

이브자리는 기능성 침구 100장를 기부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행복상자 포장 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부한 침구는 이브자리 슬림차렵이불로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원천 차단해주는 ‘알러지케어’를 적용해 피부가 민감한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완성된 행복상자는 전달식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이브자리는 건강한 생활창조라는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창립이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캠페인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돌보고 사랑을 나눔으로써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이브자리를 포함한 35개의 기업이 연합해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이브자리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브천사의 일환으로 4월 행복얼라이언스 재단과 협약을 맺고 아동 건강을 위한 행복상자 물품으로 이불 등을 기부하는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브자리 개요

침구전문업체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서강호)는 1976년에 설립되어 38년의 역사를 지닌 국내 1위 침실문화 선도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과 대리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2000억 원에 달한다. 또한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브자리는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2003년에는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veza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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