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월계수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취용 조성물’ 특허 1건 등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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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8-06-18 11:04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자체 R&D센터를 통해 연구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소재 1건에 대해 특허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더마코스메틱 부문 K-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에 따르면 ‘월계수잎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탈취용 조성물’ 특허 유효성분은 파인 에센셜 오일, 월계수잎 추출물, 쐐기풀잎 분말, 화산재 분말로 이루어졌으며 이는 EWG 1등급 원료에 해당하는 천연 성분으로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원료이다.

특히 탈취용 천연 복합 소재의 주요 구성 성분인 ‘파인 에센셜 오일’은 소나무잎(Pinus Sylvestris)에서 추출된 휘발성 유기화합물로서 정유(terpenetine oil), 시네올(cineol), 레텐(retene), 코니페린(coniferin), P-사이멘(P-cymen), 덴시피마르산(densipimaric acid) 등과 엽록소, 각종 아미노산, 조지방, 인, 철분, 효소, 미네랄, 지용성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P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균 및 항염 작용, 항히스타민 작용, 항알러지 작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 또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이 파인 에센셜 오일에 월계수잎 추출물 및 쐐기풀잎 분말, 화산재 분말 등을 접목하여 향균, 향염뿐만 아니라 탈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천연복합소재를 개발해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등록 결정된 특허에 대해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자연 유래의 친환경적인 아미코스메틱 만의 차별화된 소재를 추가적으로 발굴하고 아미코스메틱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내어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36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8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54건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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