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서비스 그룹, 비즈니스 와이어와 함께 한 10년간의 성공적 협력관계 축하
NSG와 AETOSWire 및 Esmaa News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토니 애비한나(Tony AbiHanna)는 “NSG는 10년 전 이 지역에서 뉴스 공급 사업을 개척했고 이를 통해 목표 대상이 뚜렷하고 도달 범위가 넓은 보도를 갈망하던 기업과 기관들의 빈자리를 메워주었다”고 회상하면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우리는 비즈니스 와이어에 손을 내밀었고 2008년 이래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의 독점 대리점이 되었다”고 말했다.
NSG는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비즈니스 와이어의 최신 뉴스 유통 기술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비즈니스 와이어가 다수의 특허를 갖고 있고 유력 언론매체의 편집 시스템에 뉴스를 전달해주는 NX-네트워크를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유일한 기업이다.
비즈니스 와이어 최고경영자인 제프 스콧(Geff Scott)은 “우리는 NSG와 AETOSWire가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을 관장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비즈니스 와이어의 지역 파트너인 NSG와 함께 함으로써 우리 고객들로 하여금 양질의 뉴스 공급을 경험하게 하는 한편 NSG 고객은 비즈니스 와이어와의 공조를 통해 전 세계를 망라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두 회사는 모두 경험 면에서나 숫자 면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57주년을 맞는 비즈니스 와이어는 29개의 지국을 운영하면서 500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10주년을 맞는 NSG는 2개의 자회사(AETOSWire 및 Esmaa News)를 거느리면서 7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두 회사의 고객들은 자사의 홍보 목표를 달성하도록 지원하는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기만 하면 된다.
애비한나는 “올해는 우리가 ME 뉴스와이어를 AETOSWire로 바꾸면서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한편 하나의 기업으로서 10년을 유지해오고 있고 비즈니스 와이어의 파트너로서 10주년을 맞이하는 등 여러 가지 이정표를 세우는 매우 중요한 한 해이다”며 “이런 획기적 사건들을 기념해 몇 가지 특별한 정보전달 서비스를 출시했고 조만간 더 많은 것들이 소개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nsg-me.net) 참조.
*출처: AETOSWire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cgi-bin/mmg.cgi?eid=51817396&lan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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