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새활용플라자, 선배들과 함께 업사이클 창업 논의하는 '토크 콘서트' 개최

업사이클(새활용) 창업이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각광
창업선배들과 함께 창업에 대해 문답하는 '토크 콘서트' 열어
출처: 서울새활용플라자
2018-06-07 15:24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6월 07일 -- 업사이클(새활용) 창업이 청년 실업의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선배들과 함께 창업에 대해 문답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서울새활용플라자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8주간 매주 금요일 4시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다. 플라자내 입주 기업 대표는 물론, 새활용 창업을 꿈꾸는 이들과 디자인/공예/제조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 각 회차 별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비닐봉지와 전통 공예의 직조를 결합한 새활용 상품을 만드는 김태연 작가, 쉐어라이트 황순영 이사, 모어댄 최이현 대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인라이튼 신기용 대표 등 업계 리더들과 함께 각 100분 간 진행된다.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업사이클산업 관련 업체는 2007년 불과 다섯 곳에 불과했으나 2017년엔 170여 곳으로 집계됐다. 10년 사이에 34배에 가깝게 증가한 것이다. 동시에 새활용 산업의 산업 규모 역시 2013년 30억원이 채 되지 않던 규모에서, 2017년 현재 250억원 규모로 불과 5년 사이에 8배 이상의 눈부신 성장을 했다.

주목할 부분은 성장의 주체가 청년들이라는 점이다. 한국새활용디자인협회의 2016년도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이었던 새활용 브랜드 대표자의 창업시 연령은 20대가 53%, 30대가 27%로 2030 청년이 80%에 달한다. 창조적이고 융복합적 사고가 필수적인 업사이클 산업에서 젊은 감각을 가진 청년들이 강세를 보였다.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업사이클 산업은 물론 청년 창업의 문제점으로 지목되는 ‘대표자 경험 부족’을 극복하고 질적인 성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다며 국내 업사이클 산업의 역사는 아직 짧고 이로 인해 청년들이 자문을 구하거나 창업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에 대처하는 방안이 제대로 전수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을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6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열리며 강사와 내용은 다음과 같다.

-6월 22일 김태연 작가 ‘전통 공예, 새활용(업사이클)을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들다’
-6월 29일 황순영(쉐어라이트) ‘업사이클과 적정기술, 국제개발협력이 만난 비영리 스타트업 창업’
-7월 06일 김경준(업사이클리스트) ‘제작 대신 업사이클 ‘유통’ 전문가로 창업하기’
-7월 13일 최이현(모어댄) ‘업사이클 창업, 해외 시장의 마음을 흔들기까지’
-7월 20일 함민규(이스트인디고) ‘혼자보다는 같이, 공동대표로 창업하기’
-7월 27일 박미현(터치포굿) ‘업사이클 창업의 확장, 리싱크 솔루션’
-8월 03일 정지은(세컨드비) ‘업사이클로 1인 기업 창업하기’
-8월 10일 신기용(인라이튼) ‘새활용 창업, 소셜미션에 기반한 창업과 피보팅 (Pivoting): 배터리와, 배터리뉴’

서울새활용플라자 개요

새활용플라자는 ‘자원순환도시 서울시 비전 2030’을 토대로 새활용(Upcycling)에 대한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인식을 넓히고, 업사이클링 기반 산업의 생태계를 육성하고자 한다. 일상에서 경험하는 생산·유통·소비의 가치 있는 건강한 순환이 시민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다양한 교육(워크숍, 공연, 전시 등)을 통해 시민 스스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간다.
언론연락처: 서울새활용플라자   이영석   02-2153-0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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