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천연 복합 추출물 및 미세침 분말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각질 박리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 1건 등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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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8-06-07 10:26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자체 R&D센터를 통해 연구 개발하여 특허 출원한 소재 1건에 대해 등록 결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더마코스메틱 부문 K-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에 따르면 ‘천연 복합 추출물 및 미세침 분말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각질 박리용 화장료 조성물’이 특허 등록 결정된 것이다.

이번에 특허 등록이 결정된 소재는 EWG 1등급 원료에 해당하는 천연 성분으로 최근 성분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인 원료를 사용하였다. 각질 박리에 효과를 증대하기 위해 사용한 천연복합추출물은 무코르 미에헤이 추출물, 파파야열매 추출물, 호박추출물이다. 이 중 무코르미에헤이는 단백질 분해 활성이 우수하여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면 피부의 각질 제거 효과가 우수하고 미생물 기반의 효소이므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또한 미세침 분말은 해면동물의 골편에서 수득하는데 이 골편의 주성분인 석회질, 규산, 실리카 등은 피부 재생의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용되며 과색소침착, 미세주름 등을 교정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아미코스메틱은 천연 복합 추출물 및 미세침 분말 혼합물이 피부 보습, 탄력개선, 진정효과가 우수하여 특허등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화장품 업계는 여러 화학물질 등에 의한 피부 자극을 줄이기 위해 천연물을 사용한 다수의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천연 재료는 피부에 부작용이 적을 뿐 아니라 최근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화장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 원료로서 개발가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등록 결정이 된 특허에 대해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추가적으로 소재를 발굴하고 아미코스메틱의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계 우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로 2020년까지 아시아 TOP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새로운 특허 등록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 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명의날 유공자 대통령 표창,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36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8건, 특허 출원·등록·수상 153건, 상표 및 디자인 등록·수상 554건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씨엘포),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kinam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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