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노인요양시설 안전사고 제로(zero)를 위한 시설장 및 관리자 대상 리스크관리 무료 교육 실시

출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2018-05-29 07:00
청주--(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29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인력개발원)이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인요양시설 안전사고의 제로(Zero)를 위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노인요양시설장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리스크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노인요양시설은 2016년 말 기준 3136개소, 입소정원은 15만25명, 종사자 수는 8만2546명이다. 초고령화 사회 진입 및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도입에 따라 요양시설 또한 2007년 1186개소에서 2016년 3136개소로 약 164배 증가하였고 현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 도입 등으로 인하여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노인요양시설은 서비스 이용자의 특성상 낙상, 부딪힘, 질식 등 위험 요인이 많아 노인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현장의 긴급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적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노인요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시설생활 위험 △사회적 위험 △재해 위험 △경영위험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예방책과 대응책을 모색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현장의 우수한 시설장들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리스크관리 교육 매뉴얼을 개발하고 4월부터 현장 전문강사로 활동함에 따라 보다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노인요양시설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의 축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4월 1기 교육과정에 참여했던 한 교육생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을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으며 실제 노인요양시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실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하여 시설 운영 및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력개발원 사회복지교육본부 임근찬 본부장은 “시설장에 대한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중간관리자 및 요양보호사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어르신과 요양보호사의 안전 증대와 서비스 품질 제고, 사회적 보험비용 감소 등 사회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요양시설 리스크관리 기본과정은 올해 4회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며 교육 신청은 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2018년 노인요양시설리스크관리 기본과정 교육일정

·3기 6월 26일(화)~6월 27일(수)/대전교육센터(대전 중구)
·4기 9월 18일(화)~9월 19일(수)/부산교육센터(부산 동구)
·5기 9월 18일(화)~9월 19일(수)/광주교육센터(광주 서구)
·6기 10월 11일(목)~10월 12일(금)/경인교육센터(수원 장안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요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가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허브기관으로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자활 등 보건복지 분야 종사자의 역량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설립된 정부출연기관으로 보건복지관련 인력 연간 약 66만명을 교육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영기획부   최경철   043-710-9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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