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캐시, 신뢰증명 프로토콜 제공 개시함으로써 블록체인 거래에 신뢰도 높여… 토큰 상장도 개시

80,000,000 ERC-20 토큰, 초기 토큰판매상장 통해 발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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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sh Ltd.
2018-05-24 14:30
해밀턴, 버뮤다--(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아이캐시(iCash)가 신뢰증명(PoT) 프로토콜과 초기 토큰판매상장(token sale offering, 이하 TSO)을 개시했다.

PoT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거래에 보증과 인증을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에 걸친 신뢰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며 그럼으로써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하는 것이다.

블록체인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중앙집권적 관리자나 중개인을 두지 않고도 일체의 데이터 조작이나 해킹의 위험이 없이 원장에 거래가 기록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문제는 아직까지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 데이터의 신뢰성을 인증해주는 솔루션이 별로 많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아이캐시의 솔루션은 PoT 프로토콜에 기반한 것으로서 스마트 계약의 인풋과 아웃컴의 정확성을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아이캐시의 설립자 겸 CEO 윌 맥도너(Will McDonough)는 PoT 프로토콜과 TSO 개시와 관련하여 언급을 하면서 “스마트 계약을 통해 블록체인 상에서 비즈니스 거래를 하면서 기업체들은 사업 방식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이들 거래에 대한 확인 및 인증을 위한 견제와 균형 방식을 개발하는 과정은 지금까지 블록체인 사용자 및 대기업들에 있어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은 데이터 저장을 위한 분산형 신뢰를 제공하고 신뢰증명(PoT)을 통해서는 블록체인에의 데이터 인풋에 대한 분산형 신뢰와 보증을 제공해주고 있다. 미래는 이노베이션 선두주자들에 의해 결정되며 아이캐시가 활용하는 기술은 블록체인을 제도권 내로 진입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사용자들이 블록체인 내에 부정확하거나 악의적인 데이터 인풋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보호하고자 하는데 있다”고 덧붙였다.

PoT는 1차산품, 통화, 암호화폐, 스포츠, 다양한 분야의 자산운용활동 등 분야에서 스마트 계약과 관련된 실시간 인증을 요하는 경우에 적용될 수 있다. 아이캐시는 자체적인 프로토콜을 통해서 모든 원장 상에서 스마트 계약 아웃컴을 검사하고 그럼으로써 그 채택을 넓힐 수 있다. 신속하고 데이터 조작의 우려가 일체 없는 거래 결제는 대리자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뤄질 수 있으며 이는 데이터 인풋과 아웃컴의 정확성을 항상 인증하고 감사를 실시한다. 아이캐시는 장시간에 걸친 대리자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추적하고 신뢰성의 순위를 매기는데 평판 알고리즘을 활용하고 가장 신뢰성이 높은 대리자들만 데이터 인풋 인증을 받고 아이캐시 적립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PoT는 블록체인 상에서 스마트 계약의 인풋 인증과 실행에 대한 확장성을 크게 높여준다. 아이캐시의 기술 팀은 현재 이더리움, EOS, NEO 블록체인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나 모든 다른 블록체인 상에서 작동이 가능한 플랫폼도 개발 중에 있다. 아이캐시의 실행 대상은 전세계이며 회사는 지금까지 100개국에 걸쳐 70개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다.

아이캐시의 경영 팀은 새로운 기술과 기관투자가 관련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의 최고경영진에는 공동설립자이자 과거 바클레이 CEO를 지냈던 봅 다이아몬드(Bob Diamond)와 함께 런던증권거래소에서 아틀라스 마라(Atlas Mara)에 대한 8억2500만달러 규모의 IPO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CEO 윌 맥도너에 더해서, 비영리기관 TIFF를 대상으로 70억 달러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산분배 전략을 수립해낸 55 인스티튜셔널(55 Institutional)의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 겸 최고정보책임자였던 마그너스 시거드슨(Magnus Sigurdsson) 등이 있다. 회사의 대표인 조너선 말보(Jonathan Malveaux)는 법학박사와 MBA 학위를 갖고 있으며 주로 아시아 지역에서 파나소닉, 도이치뱅크, 크레디트스위스 등에서 25년에 걸친 경력을 쌓은 인물이다. 회사의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준법책임자는 750억 달러 규모의 매사추세츠주 연금적립투자관리청(MA PRIM)에서 리스크관리 책임자를 역임했다. 아이캐시의 수석 경제학자인 맥스 프라드-울프(Max Fraad-Wolff)는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 알리바바 등 업체에 대한 가치평가를 최초로 실시한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 중 한 명에 속한다.

아이캐시(iCash) 개요

아이캐시는 블록체인에 신뢰성을 불어넣는데 전력을 기울이는 혁신적인 회사이다. 아이캐시의 PoT 프로토콜은 스마트 계약 결제과정의 정확성을 보장해준다. 블록체인은 중앙집권적 관리자가 없이도 데이터가 조작의 우려 없이 저장된다는 장점을 갖고 있으나 인풋 데이터의 신뢰성이 의심스러울 경우 이 문제를 어떻게 해소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관심이 기울여지지 않았다. 아이캐시는 멀티 플랫폼 프로토콜 형태로 PoT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이를 통해 실제 인풋 데이터가 스마트 계약 결제과정에서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있는 참가자들이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현재에도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이 저장된 데이터에 대해 분산형 신뢰를 제공하고 있긴 하지만 PoT의 도입은 인풋 데이터에 대한 분산형 신뢰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PoT는 기술적 효율성을 희생하는 일 없이도 실질적 인증을 제공하는데 평판 알고리즘과 기존에 알려져 있는 참여자들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인터랙션과 이벤트는 블록체인으로 통합되기 전에 그 신뢰성이 향상되고 인증 과정을 거칠 수 있게 된다.

아이캐시는 풍부한 경험을 갖춘 경영진과 학자 출신 전문가, 기업가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의 경험을 모두 합할 경우 수백 년에 달하는 공기업, 민간기업 경력을 자랑한다. 이들이 과거에 재직했던 블랙록(BlackRock),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 제너럴일렉트릭(GE), 매사추세츠주 연금기금(State of Massachusetts Pension Fund), 우버(Uber) 등 기업들의 가치는 수천억 달러에 달한다. 100여개 국가에 걸쳐 70개에 달하는 특허를 출원해놓은 세계 정상급 경영진은 아이캐시를 진정한 글로벌 토큰 프로토콜 전문기업의 지위에 올려놓을 것이다.

회사의 경영 팀은 설립자 겸 CEO인 윌 맥도너가 이끌고 있다. 그는 다수의 공기업과 민간기업을 설립하여 대규모 조직으로 키웠으며 골드만삭스 파트너들의 자본을 운용하고 최근에는 과거 바클레이 CEO를 지냈던 봅 다이아몬드와 함께 런던증권거래소 상장기업 아틀라스 마라(Atlas Mara)를 공동 설립했다.

맥도너는 이에 더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설립된 블록체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Blockchain Commiss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의 창립 회원이기도 하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522006219/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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