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시장에 혁신적인 스마트 빌딩 솔루션 도입 위해 트랙넷과 달리웍스 제휴
달리웍스의 Thing+ IoT 클라우드 플랫폼, 트랙넷의 트랙센트럴(TrackCenral) LoRaWAN 네트워크 서버 및 LoRa end-to-end(E2E) 연결 기술과 결합하여 빌딩 및 온실재배농장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하기로 하다
센서,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IoT 플랫폼의 E2E 솔루션은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최적화된 환경을 보장하며 총 운영/관리비용을 절감한다.
달리웍스와 트랙넷의 통합 솔루션은 스마트 빌딩 및 온실재배에 배치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크게 줄이고 투자수익(ROI)을 개선해준다. 달리웍스의 Thing+™ 응용프로그램 플랫폼은 시스템 관리, 사용자 권한, 요금청구, 통보/알림,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본 플랫폼은 각 솔루션 니즈에 맞춘 사용자 정의 및 구성이 가능하다. 트랙넷의 트랙센트럴 솔루션은 디바이스 맞춤화, 디바이스 관리, OTA방식 펌웨어 업데이트(FUOTA), 지능화된 네트워크 분석 플랫폼을 포함한 고도화된 LoRaWAN 코어 네트워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IoT 배치 및 응용프로그램을 위한 E2E 스마트 연결을 지원한다.
LoRaWAN을 사용하면 최소한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캠퍼스나 건물 전체에 원활한 연결성을 수월하게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설치가 매우 간소해지고 인프라 비용이 감소된다. 트랙넷과 달리웍스는 건물주 및 농장주들이 이러한 시스템에 기대하는 KPI(핵심성과지표)를 충족하는 맞춤화 된 센서와 E2E 연결을 개발하는 데 긴밀히 협력해왔다.
지금까지 건물 전체 통제, 모니터링 및 데이터 수집에 접근하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어 왔고 그 결과 대형 빌딩들만 스마트 빌딩 솔루션이 적용되어 왔다. 본 솔루션은 필요한 비용과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줄이는 동시에 대형빌딩용 솔루션과 동일한 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하디 슈미트바우어(Hardy Schmidbauer) 트랙넷 CEO는 “풍부한 시장 지식과 강력한 클라우드 플랫폼을 보유한 달리웍스는 한국에서 대규모 설치 하려는 트랙넷에 이상적인 파트너다”며 “특히 스마트 빌딩은 매우 높은 ROI를 제공하기 때문에 IoT 분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순호 달리웍스 대표이사는 “이번에 우리가 트랙넷과 함께 개발한 스마트빌딩 솔루션은 시장에 일대 변혁을 일으킬 것이다. 이제 크거나 작은 빌딩, 오래되거나 새로 지은 빌딩 모두 비용이 많이 드는 장비로 구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트랙넷(TrackNet) 개요
트랙넷(TrackNet)은 사용자 중심의 용이성과 독보적인 확장성에 초점을 두고 고도로 확장 가능한 LoRaWAN IoT 솔루션을 소비자 및 업계에 제공하고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LPWAN 네트워크 설치를 지원해오고 있다. 트랙넷은 선별한 LPWAN 및 IoT 응용프로그램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코어 LoRaWAN 네트워크 서버와 E2E 스마트 연결을 개발했다. 회사는 LoRa 연맹(LoRa Alliance)의 핵심 회원으로 지난 5년간 LoRaWAN 및 LoRa 얼라이언스의 전문화, 구축 및 설립하는 데 기여해왔다. 임베디드 및 RF 시스템, 무선 네트워크, 네트워크 관리, E2E 보안, 소규모 사설 네트워크부터 대규모 통신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솔루션 개발 등 현업에서 수십 년 간 경험을 한 전 셈테크(Semtech) 및 IBM 직원들이 모여 회사를 설립했다. 스위스와 캘리포니아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tracknet.io 참조.
달리웍스(Daliworks) 개요
달리웍스(Daliworks)는 기업들이 E2E IoT 솔루션을 생성하고 맞춤화 하는 데 필요한 핵심 기능이 포함된 클라우드 기반 IoT 플랫폼을 제공해오고 있다. 국내에서 IoT 응용프로그램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플랫폼인 Thing+가 당사의 주력 플랫폼이다. 본 플랫폼을 통해 IoT 서비스 개발의 시장 출시 기간이 최대 단축되며 대부분의 대시보드 기반 데이터 시각화, 자동화된 규칙 및 경고,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데이터 가공 및 처리는 어떤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실행될 수 있으며 Thing+ 는 현지 데이터센터 또는 서버에서도 실행될 수 있는 ‘온프레미스’ 솔루션으로서 도 제공된다. 관리, 사용자 권한, 요금청구, 데이터 분석 등이 모두 코어 플랫폼에서 제공되며 각 고객 니즈 및 요구사항에 따라 사용자 정의 및 구성될 수 있다. 달리웍스 팀은 주로 M2M 및 통신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동안 국내의 대기업들과 직접 협업해 왔다. 자세한 정보는 www.daliworks.net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521005973/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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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tracknet.io
연락처
트랙넷(TrackNet, Inc.)
하디 슈미트바우어(Hardy Schmidbauer)
+1 (650) 215 0982
hardy@tracknet.io
달리웍스(Daliworks, Inc.)
릴랜드 크레스웰(Leland Creswell)
+82-10-9721-8554
leland.creswell@daliwor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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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23일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