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경남 민주시민교육 '두런(Do Learn) 두런(Do Run)' 프로그램 실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경남 지역 19개 단체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 위한 첫 걸음
마산YMCA서 5월 17일~18일 이틀간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교육 진행
출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018-05-16 11:21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5월 16일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지선, 이하 사업회)가 경남 지역 19개 시민단체와 경남 민주시민교육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 그 시작으로 5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이틀간 마산YMCA 3층 청년관에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를 양성하는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

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철학적 정의를 살펴보고 팀을 구성하여 교안을 시연하고 평가·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첫날인 17일 오전에는 ‘경남 민주시민교육 길 찾기’라는 주제로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간담회는 유현석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의 사회로 이필구 안양YMCA 사무총장, 황정옥 사업회 민주시민 교육국장이 발제를 하고 조정림 경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집행위원장과 경남도교육청 조경순 장학사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오후로 이어지는 교육은 권혜진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 곁 상임 연구위원과 이창림 민주주의기술학교 교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교육은 사업회와 경남 지역 민주시민교육 단체들과의 협력운영사업인 ‘두런(Do Learn) 두런(Do Run) 소통과 대안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이번 교육에서 제안된 교안을 활용해 어린이, 청소년, 마을 리더 대상의 민주시민교육 매뉴얼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도교육청 등의 협조를 통해 7월부터 10월까지 30여회의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여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경남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로 결합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 프로젝트를 함께하는 경남 지역의 단체는 마산YMCA, 거제YMCA, 거제경실련, 거창YMCA, (사)느티나무 경상남도장애인부모회, 경남여성사회교육원,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정보사회연구소, 김해YMCA, 마산YWCA, 마창진참여자치시민연대, 마창진환경운동연합, 밀양참여자치연대, 진주YMCA, 진주YWCA, 창원YMCA, 희망진해사람들, 양산YMCA, 창원YWCA다.

사업회 지선 이사장은 “광장에서 이뤄진 촛불 혁명을 일상의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민주시민교육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경남 지역 민주시민교육 단체들 간의 교류와 협력 사업이 다른 지역에도 확장될 수 있는 좋은 풀뿌리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개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의 핵심 동력인 민주화운동 정신을 국가적으로 계승·발전시켜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에 따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법률 제6495호, 2011년 7월 24일)이 제정되었다. 기념사업회는 이 법에 의해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는 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기획조정실   김남희 언론담당   02-3709-76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 이 보도자료를 공유하세요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경남 민주시민교육 ‘두런(Do Learn) 두런(Do Run)’ 프로그램 실시
주제별 보도자료
지역별 보도자료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