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슨 콘 앤 울프, 새로운 글로벌 직책에 짐 조셉 임명
콘 앤 울프 사장 짐 조셉, 브랜드 솔루션 부문 글로벌 사장으로 취임
버슨 콘 앤 울프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세계 3대 풀 서비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 중 하나다.
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조셉은 창조, 브랜딩, 신규 사업을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글로벌 감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셉은 BCW의 최고경영자 도나 임페라토(Donna Imperato)에게 업무 보고를 하게 된다.
조셉은 “커뮤니케이션 세계의 강자로 떠오르는 가장 흥미로운 업체인 BCW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세계에서 활동 중인 BCW의 탁월한 리더 및 팀 들과 협력하여 BCW가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 최초의 진정한 글로벌 리더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셉은 BCW의 전신인 콘 앤 울프에서 월드와이드 부문 사장, 최고 통합 마케팅 책임자, 아메리카 지역 사장을 역임하며 임페라토와 함께 일한 경력이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콘 앤 울프의 입지를 구축하는 일을 돕고 BCW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경영진의 일원이기도 했다.
임페라토는 “짐의 복귀로 우리 회사가 통합된 최강의 팀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짐은 팀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공하는 문화를 주도하며 새로운 사업을 이끌고 창조적인 기능과 브랜딩 기능을 감독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짐은 훌륭한 파트너일 뿐 아니라 BCW의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고 존경을 받는다”며 “나는 짐의 그런 능력이 BCW의 미래를 위한 진정한 쿠데타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버슨 콘 앤 울프(Burson Cohn & Wolfe) 개요
버슨 콘 앤 울프(Burson Cohn & Wolfe (BCW))는 세계 최대 규모의 풀서비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에이전시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및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BCW는 소비재, 의료 및 기술 분야에서 디지털 기반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전문성을 통합하며 특히 공공업무, 기업평판, 위기관리, 연구 및 분석 등에 전문성을 지니고 있다. 버슨 콘 앤 울프는 42개 나라에서 400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18050400564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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