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h Group Plc,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2018년 3월 31일 기준 실적 발표

2017년 1분기 대비 78%, 4분기 대비 23% 성장하는 등 기록적인 수익 증가 발표

힉슨 CEO “EBIT 120만 유로에 달해 성장 모멘텀을 유지할 입지 다졌다”

뉴스 제공
Mash Group
2018-05-03 17:58
헬싱키--(뉴스와이어)--Mash Group이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새로운 일간, 주간, 월간 기록을 세우며 1분기 동안 모든 시장에서 고속 성장을 이어 나갔다.

실적 관련 주요 성과는 △2018년 1분기 대출량 17년 4분기 대비 31%, 1분기 대비 142% 증가 △수익은 이전 분기 대비 23%, 17년 1분기 대비 78% 증가, EBIT는 각각 204%, 149% 증가 △자기자본 이전 분기 대비 32%, 17년 1분기 대비 78% 증가해 자기자본 비율을 42%로 끌어올리며 탁월한 견실성 입증 △총 자산 17년 4분기 대비 23%, 1분기 대비 70% 증가 총 자산 17년 4분기 대비 23%, 1분기 대비 70% 증가이다.

제임스 힉슨(James Hickson) Mash Group CEO는 “현재 우리 회사의 월 평균 거래량은 2017년 1분기 대비 2.5배 늘어났고 2016년 1분기 대비 3배 늘어났다”며 “이는 우리가 2017년에 내린 대담한 결정인 상품을 리포지셔닝하고 사람에 투자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에 추진력을 실어줄 강력한 파트너십 형성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전략이 성공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제임스 CEO는 “특히 선불 수수료를 없애고 이자 중심 가격 책정으로 상품을 전환해 점차 수익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2018년에도 이에 따른 이득을 기대할 수 있다”며 “핀란드에서 투자했던 후불 솔루션은 이제 수천개의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2018년에는 더 많은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우리는 앞으로도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새로운 역량을 쌓기 위해 이미 확립된 시장 내 주체들과 협력할 잠재적 기회를 모색할 것이지만 앞으로 나아갈 유리한 발판은 마련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토미 린드포스(Tommi Lindfors) Mash Group 회장은 “합계 대차대조표상 자기자본 비율이 42%로 증가하며 의미 있는 발전을 이루어 냈다”며 “이는 우리 회사의 능동적 사업과 전략에 대한 기존 투자자와 신규 투자자의 믿음을 확실히 보여주는 결과로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우리의 전략이 옳았음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매시 그룹은 8월 13일 월요일에 2018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기로 확정 지었다.

재무제표상 각종 수치와 비교 수치는 감사를 거치지 않은 잠정적 지표이며 그룹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감사를 거친 각종 수치는 2017 연례 보고서 및 재무제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Mash 개요

매시는 2007년 이래 핀테크 분야의 혁신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독자적인 첨단 알고리즘과 머신 러닝 기술, 자동화 플랫폼을 이용해 매일 수많은 고객들에게 뛰어난 금융 및 지불 솔루션을 제공한다. 매시는 모든 거래가 원활하고 융통성 있으며 불안 요소 없이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기술이 주도하는 미래를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매시는 유럽 핀테크 기업의 리더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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