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미즈여성병원, 강동 우체국과 정보통신의 날 ‘나만의 우표’ 제작·증정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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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미즈여성병원
2018-04-25 17:53
서울--(뉴스와이어)--산부인과 강동미즈여성병원이 강동 우체국과 함께 4월 22일 정보통신의 날 태어난 신생아를 위해 ‘나만의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강동미즈여성병원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사상 초유의 저출산 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강동 우체국과 함께 나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정보통신의 날인 4월 22일 출생한 모든 신생아에게 우표를 만들어 주었다.

강동미즈는 22일 오전 10시 19분에 출산한 김모 씨(제왕절개·여아·2.8kg)와 오후 1시 32분에 출산한 오모 씨(자연분만·여아·3.6kg)의 아기에게 나만의 우표를 제작해주었다. 우표는 5월 초까지 산모에게 직접 전달 또는 우편으로 보내줄 예정이다.

강동미즈여성병원 박연이 대표원장은 “저출산 시대를 맞아 정보통신의 날 기념으로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나만의 우표 제작에 동참하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출산 장려 이벤트가 많이 생겨 많은 분에게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더욱 앞장설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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