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18 평창 패럴림픽 정보의 갈증을 해소해 준 건 포털사이트"

출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18-04-24 16:20
2018 평창패럴림픽 포털사이트 모니터링 현장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4월 24일 -- 2018 평창 패럴림픽 뉴스의 갈증을 해결해 준 것은 포털사이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사이트는 별도의 특집을 운영하여 신속한 패럴림픽 관련 속보와 실시간 중계를 제공해 평창 패럴림픽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가 송경재 교수(경희대학교 인류사회재건연구원)에게 의뢰하여 2018 평창 패럴림픽 기간 동안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 보도된 뉴스를 모니터한 ‘포털 뉴스, 평창 패럴림픽에서 다양한 시도로 국민적 관심 제고에 기여’를 발표하였다.

방송 3사가 패럴림픽 중계 시간을 당초 KBS가 18시간 20분, MBC가 17시간 55분, SBS가 17시간 46분으로 평균 18시간으로 편성하여 국민적인 비난을 받자 서둘러 방송 시간을 늘려(KBS 36시간 05분, MBC 38시간 30분, SBS 30시간 25분) 편성하였던 것과 비교하여 포털사이트는 다르게 대처했다. 포털사이트의 상단과 메인에 관련 뉴스를 배치하여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되는 효과를 냈다. 특히 모바일버전 페이지의 뉴스 배치에서 자사 이미지와 함께 패럴림픽을 디자인하여 네티즌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에 방송에서 패럴림픽 중계를 보기 어려웠던 시청자는 다양한 기기로 접속할 수 있는 포털사이트를 이용하여 실시간 중계, 다시보기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방송과 신문사에 비해 신속한 패럴림픽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평창 패럴림픽 성공 개최 숨은 조력자… 軍, 8만5000여 병력 투입’ 기사가 ‘네이버’ 전체 뉴스 상위랭킹에 기록되어 무려 2692건의 댓글이 달렸다. 이는 패럴림픽으로서 관심이 높았던 2016 리우 하계패럴림픽 때 1건의 기사가 ‘네이버’ 전체 뉴스 상위 랭킹에 기록되었지만 댓글 수는 125건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국민적 관심이 많이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스포츠 뉴스 중 매일 상위 20위에 랭크된 뉴스들은 모두 53건이었는데 인터뷰 형 기사가 2016 리우 패럴림픽 때보다 5배로 급증하기도 했다.

이는 2014 소치 동계 패럴림픽에 대한 포털사이트의 관심도와도 확연히 차이가 난다.

2014 소치 패럴림픽 때는 ‘네이버’ 랭킹뉴스에 1건의 기사도 오르지 못했고 매일 약 40개 이상의 게시글 중에서 패럴림픽 관련 기사가 단 1건도 없었다. 2018 평창 패럴림픽에는 1건의 기사가 랭킹뉴스에 오르고 스포츠뉴스 중 네티즌이 많이 본 뉴스에도 패럴림픽 관련 기사가 7건이나 있었다.

‘다음’의 경우 2014 소치 패럴림픽 때는 별도의 패럴림픽 세션을 운영하지 않았고 스포츠 탭 기사 목록에 20줄 이내의 스트레이트 기사 13건만 게시되었다. 2018 평창 패럴림픽에는 53건의 기사가 게시되어 4배 이상으로 기사수가 늘었고 기사의 질적인 부분에서도 30줄 이상의 다양한 내용과 사진을 담고 있었다. 소치 패럴림픽 때는 댓글의 수도 30건 미만이었는데 평창 패럴림픽의 ‘무릎 굽힌 문 대통령 ‘포옹’에, 선수와 관중들 반응은?’ 기사에 무려 2398건의 댓글이 달리며 댓글 수가 88배로 늘어났다.

얼마 전까지 패럴림픽에 소극적이었던 포털사이트들이 평창패럴림픽에서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우리나라에서 개최한 만큼 취재 준비가 잘 되었고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패럴림픽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 증가와 대통령의 패럴림픽에 대한 각별한 관심 등도 한몫하였다.

포털사이트의 이러한 노력은 긍정적인 장애인식개선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번 모니터를 진행한 송경재 교수는 “포털 뉴스서비스의 관심이 일회성이 아니고 차기 도쿄 하계·베이징 동계 패럴림픽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매년 장애 관련 이슈를 기획 모니터링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기획 모니터의 원문 자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김강산   02-784-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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