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북스,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 출간

월급만 가지고는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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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2018-04-23 10:28
서울--(뉴스와이어)--위닝북스가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를 출간했다.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는 (주)아라인베스토리 회장이자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 투자 연구소> 소장인 이나금 작가의 13년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아이 분유값을 걱정하는 평범한 주부였던 저자가 어떻게 ‘부동산의 여왕’이라 불리며 성공한 부동산 전문가가 되었는지 상세히 소개한다.

본인의 부동산 투자 성공 사례와 더불어 부동산 중개를 해 준 고객들의 사례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왜 직장을 다니는 지금 부동산 투자를 해야 하는지, 월급쟁이일수록 제2의 월급을 받는 파이프라인을 창출해야 하는지 그 이유와 해법을 만나 보자.

◇나는 쇼핑보다 부동산 투자가 좋다

저자는 결혼 후 임신을 하면서 경단녀가 되자 어려운 경제적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푼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열심히 부업을 했지만, 손에 쥐어진 돈은 겨우 7만 원뿐이었다. 현재 상황에서 저축과 절약에 목을 매어 봤자 앞으로의 삶이 더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은 저자는 인생의 돌파구를 찾기로 굳게 결심한다.

간절함은 목표를 만들고 행동력을 이끌어 낸다. 아주 솔직하게 돈 많이 버는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저자는 죽기 살기로 공부에 매달렸고, 단 6개월 만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부동산 중개사무소를 열었다. 이뿐만이 아니다. 평범한 공인중개사가 아닌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가 되기 위해 법률, 토목, 건축을 공부하며 관련 지식까지 두루 섭렵했고, 대학의 최고 경영자 과정도 수료했다. 게다가 고객이 한 번이라도 궁금해한 곳이라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임장활동을 했다. 그 결과 단순히 부동산 중개에 그치지 않고 직접 투자에서 컨설팅까지 비즈니스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

현재 저자는 13년 전 평범했던 주부 시절 그토록 바랐던 백만장자의 꿈을 이루었다. 그리고 이제는 자신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노하우를 전해 주고 그들도 자신처럼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월세를 받는 직장인이 되라

아침 일찍 출근지옥을 겪는 것도, 고된 업무를 감당하는 것도 힘들지만, ‘월급’ 때문에 견뎌야 하는 게 직장인의 숙명이다. 당장 다음 달 카드 값에 방세, 공과금, 통신비… 줄줄이 나갈 돈이 많기 때문이다. 월급이란 감옥에 갇혀 주 5일을 노예로 사는 것이다. ‘헬요일’, ‘월요병’이라는 말이 생기고, 하루에도 수없이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이 들지만 다음 달에 나갈 돈을 생각하며 또 한 달을 버틴다. 그렇게 한 달 벌어 한 달 사는 나날들이 지속되면서 점점 노후가 걱정이 되는 건 당연지사. 친구가 가입했다는 펀드도 들어보고, 선배가 하고 있다는 주식 투자도 따라 해 보지만 불안한 건 여전하다. 이 모습이 평범한 월급쟁이의 삶이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자유’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삶의 만족을 느끼는 것이다. 무엇 때문에 의무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일이 즐거운 놀이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부동산 투자가 선택이 아닌, 인생의 생존조건이 되어야 한다고 저자가 말하는 이유다.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시대다. 흔히 부동산 투자라고 하면 수억원의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적은 자본으로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컨설팅을 받는 것조차 어려워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수긍하는 부동산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 완성된 아파트나 건물, 상가, 토지 등에만 투자하려다 보니 소액으로는 투자할 물건이 없다고 단정 지어 버린다. 그러나 잘 찾아보면 분명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이 많다.

이제 ‘내 인생을 바꾼 부동산 공부’를 통해 제2의 월급을 가져다줄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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