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Global Trade Barometer 발표… 한국과 일본 2018년 2분기 글로벌 무역 분야 긍정적 기여 전망

DHL Global Trade Barometer 아시아 4대 경제국들의 무역 성장세 가속화 전망
인도의 무역 성장률이 2분기 연속 최고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돼
한국·일본·중국·인도의 경제 성장을 토대로 항공 및 해상 화물 운송량·성장세 지속될 전망
출처: DHL
2018-04-13 17:05
한국의 경우 강세를 나타내는 화학 제품 수출과 기본 원자재, 산업용 원자재 수입을 바탕으로 해상화물 운송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4월 13일 -- 글로벌 물류 선도기업인 DHL이 발표한 Global Trade Barometer에 따르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경기 호황이 다가올 분기의 글로벌 무역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 무역 발전의 초기 지표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DHL Global Trade Barometer는 아시아 4대 경제 대국이 모두 긍정적인 전망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Global Trade Barometer는 한국과 일본의 향후 무역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인도와 중국 역시 전 세계 무역 대국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관측했다. 아태 지역에서 상당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해상 운송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항공 운송은 지역 경제의 지표로서 산업용 원자재, 자본 설비 및 기계 분야 교역량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또한 아시아 지역의 사회 기반 시설, 제조업 및 국내 소비 성장 추이를 따라 현재의 상승세를 상당 기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켈빈 렁(Kelvin Leung) DHL 글로벌포워딩아시아퍼시픽 CEO는 “아시아 국가들은 최근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DHL Global Trade Baromete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과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무역 펀더멘털이 여전히 강력하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낙관적인 전망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며 특히 급증하고 있는 역내 소비층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제조업, 생산업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한국의 경우 강세를 나타내는 화학 제품 수출과 기본 원자재, 산업용 원자재 수입을 바탕으로 해상 화물 운송량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항공 화물 운송량이 소폭 줄었지만 핵심 산업 분야에서 꾸준한 실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전반적인 무역 전망은 매우 긍정적이다.

송석표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 대표이사는 “Barometer 결과를 종합해 보면 한국 경제는 기존에 강세를 나타냈던 기술 제조업 분야에서 패션, 소비재로 산업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 분야 성장과 K-pop 문화의 인기로 인해 2010년 이후 한국 내 패션브랜드들의 수출량은 4.4% 증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한국 경제는 핵심 산업인 기술과 화학 제조 분야 글로벌 수요 증가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성공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켈빈 렁(Kelvin Leung) CEO는 “Global Trade Barometer 조사 결과는 자유 무역에 대한 전 세계적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경제 성장과 커넥티비티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며 “또한 아시아 지역이 전 세계 국가들과 높은 수준의 상호 연계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또한 켈빈 CEO는 “아시아 지역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물류, 화물 관련 인프라는 상황에 관계 없이 신뢰성을 공급해야 하며 다각화된 산업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DHL과 액센츄어가 공동 개발한 Global Trade Barometer는 한국, 중국, 독일, 인도, 일본, 영국, 미국 등 세계 7대 무역 대국의 수출입 데이터를 분석하여 분기별 무역 전망을 제공한다. 이들 국가가 전 세계 무역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약 75%로 국가별 총량 데이터를 합산하면 단기 글로벌 무역량 예측을 위한 효율적인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Global Barometer는 산업 생산의 기초가 되는 원자재 무역량을 미루어 보았을 때 향후 국제 교역이 모멘텀의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향후 3개월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DHL 개요

DHL은 물류업계 선두를 달리는 글로벌 브랜드다. DHL의 각 사업부는 업계 최고의 물류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국내외 택배, 전자상거래 주문 배송 및 조달(fulfillment) 솔루션, 해외 익스프레스 서비스, 육상, 항공, 해상 운송, 산업 공급망 관리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른다. DHL은 전세계 220개 국가 및 영토에서 직원 35만 명을 고용하고 있고, 사람과 비즈니스 사이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연결함으로써 글로벌 무역 흐름이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성장 시장과 더불어 기술, 생명과학, 헬스케어, 에너지, 자동차, 유통 등 특정 업계에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헌신하고 개발도상국 시장에서 막강한 점유율을 자랑한다. 이러한 점들 덕분에 DHL는 ‘세계를 위한 물류 기업(The logistics company for the world)’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DHL은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 소속이다. 그룹은 2016년에 570억 유로가 넘는 매출을 창출했다.
언론연락처: DHL Asia Pacific & EEMEA   Corporate Communications and Responsibility   Belinda Tan   +65 6771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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