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Tetration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 SaaS와 가상 어플라이언스용 모델 선보여
새로운 Tetration 모델 신속한 도입 가능
사용량에 따른 지불 방식으로 유연성 확보
Tetration SaaS는 클라우드 퍼스트, 클라우드 온니 정책을 실시하는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며 Tetration-V는 소프트웨어 전용 버전으로 소규모 도입을 위한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사용한다.
두 모델 모두 오리지널 Tetration의 온프레미스 폼팩터와 동일한 기능과 기능성을 공급한다. Tetration은 애플리케이션 의존도 매핑과 화이트리스트 정책 보호, 집행을 자동화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성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또한 Tetration API는 IT 기업들이 Tetration 데이터 소스에 접근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SDN 컨트롤러와 보안 기기 전반에 걸쳐 Tetration가 생성하는 정책을 내보내거나 집행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일반 소비용 모델을 통해 기업들은 추가 비용 없이 몇 시간 안에 Tetration 기술 도입이 가능하며 사용량에 따라 가격을 지불하기 때문에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완전 매니지드 모델인 Tetration SaaS를 통해 기업들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은 다음과 같다
△별도의 온프레미스 하드웨어 없이 워크로드 보호 기능 △온프레미스, 공용, 사설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최대 2만5000건의 워크로드로 범위 확대 가능△ 수 개월간 데이터 리텐션 가능 △더욱 빨라진 온보딩 통해 플랫폼 혜택을 신속하게 구현 △높은 수준의 가용성과 재해 복구 기능 탑재 △SLA(서비스준수협약)에 기반한 서비스 △시스코 채널 파트너사들이 제공하는 매니지드 서비스
이와 함께 Tetration은 1000건 이하의 워크로드를 도입하거나 소프트웨어 온니 정책을 우선시 하는 기업들을 위해 가상 어플라이언스 형태로도 출시된다. 솔루션은 원클릭 도입 기능과 함께 기업들이 자체 서버와 스토리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
Tetration 모델 2종은 즉시 사용 가능한 형태의 솔루션으로 데이터 센터 애플리케이션과 상세한 의존도,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 티어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인 정책을 식별한다. 사업자들은 화이트리스트 정책과 세그멘테이션을 활용하는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도입하고 서버 프로세스 행동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소프트웨어와 연관된 취약점을 식별한다.
또한 Tetration은 비정상적 행위에 기반한 스펙터와 멜트다운과 같은 익스플로잇(부당 침입)등 높은 수준의 보안 관련 이벤트를 식별, 감염된 서버를 선제적으로 격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을 통해 Tetration은 공간에 관계 없이 총체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호 능력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시스코 블로그(A Recipe to Keep Your Hybrid Cloud Workloads Saf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노즈 윌리(Anoj Willy) Xentaurs CEO는 “Cisco Tetration을 통해 Xentaurs는 애플리케이션에 연결되는 모든 연결부와 플로우의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사를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성공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시스코의 솔루션이 없다면 중요 정보와 앱, 데이터 센터 마이그레이션이 기업의 의도대로 진행되고 누락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고 밝혔다.
또한 아노즈 CEO는 “Tetration은 이와 함께 마이크로 세그멘테이션, 컨테이너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서비스 개발에 토대가 되는 제로 트러스트 환경을 구축한다”고 덧붙였다.
◇보안성에 대한 시스코의 아키텍처적 접근 방식
Tetration은 또한 시스코의 데이터 센터 보안 및 워크로드 보호 포트폴리오의 핵심 기술이기도 하다. Tetration은 Cisco ACI와 함께 Cisco Firepower® Next-Generation Firewall(NGFW), Next-Generation IPS(NGIPS), Advanced Malware Protection(AMP), Stealthwatch® 등 시스코의 보안 포트포리오와 연동이 가능하며 장소에 관계 없이 모든 워크로드를 추적하고 효율적인 보안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업자들은 자체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공격 경로를 줄이는 한편 워크로드의 측면 이동에 따른 데이터 센터 정보 유출을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정보는 시스코 블로그(Redefining Security for the Modern Data Center in a Multi-Cloud Worl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스코의 Tetration 관련 서비스
시스코는 요청이 있을 시 Tetration SaaS와 Tetration-V 전문가용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Tetration 온보딩 지원, Tetration 도입 활성화와 정책, 보안성 최적화를 위한 유스케이스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Tetration에 대한 투자 비용 회수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Availability 시판 정보
Cisco Tetration SaaS는 5월 시판 예정이며 Tetration-V는 현재 판매 중이다.
◇추가 자료
△Cisco Tetration △Cisco ACI™ △Cisco ACI 생태계 파트너사△Cisco 데이터 센터 기술 △Cisco Tetration용 서비스
시스코(Cisco) 개요
시스코(NASDAQ:CSCO)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기업으로 1984년 창립 이래 인터넷 관련 역량 강화에 집중해 왔다. 시스코 임직원과 제품, 파트너들은 사회가 보다 안전하게 연결되고 미래의 디지털 기회를 거머쥘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페이지와 트위터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Cisco와 Cisco 로고는 Cisco와 미국 및 기타 국가 내 계열사들이 보유한 등록상표이거나 상표다. Cisco의 등록 사표 목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도자료에서 언급된 제3자 등록 상표는 각 보유 기업의 재산이다. ‘파트너’라는 단어는 Cisco와 다른 기업간의 파트너십 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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