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찌, 시드니에서 스냅 촬영 서비스 시작
1월 초 론칭한 스프라찌는 단순히 아름다운 사진을 담는 것을 넘어 고객들만의 스토리를 담아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 서울, 도쿄, 뉴욕, LA, 파리, 런던, 베를린, 몬트리올, 광저우 세계 주요 도시 총 9곳에서 스냅 촬영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1인 작가 운영 업체와 달리 도시별 네트워크에 소속된 다양한 포토그래퍼들의 포트폴리오와 정찰된 가격을 고객이 직접 리뷰 후 선택해 스냅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스프라찌만의 차별화된 점이다. 아름다우면서도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스프라찌의 시그니처 포토그래피 스타일 또한 이용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촬영 소요 시간과 사진 매수에 따라 익스프레스(1시간)와 클래식(2시간) 패키지로 나뉘며 예약과 문의는 스프라찌 웹사이트에서 각각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한편 시드니로 확대된 서비스는 이달 중 아이슬란드, 암스테르담, 홍콩, 타이페이로 이어질 예정이다.
스프라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sprazzi
웹사이트: http://www.sprazz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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