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테팔 쏘 컴포트 프라이팬’ 출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스파클링 그레이 컬러와 내구성 뛰어난 외부 코팅으로 새로워진 외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강력한 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 테팔 열센서, 따르기 쉬운 가장자리 디자인, 그립감이 편한 실리콘 소재 손잡이 등 특징

뉴스 제공
테팔
2018-04-10 09:19
서울--(뉴스와이어)--16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새로운 컬러와 업그레이드 된 외부 코팅으로 더 강력해진 ‘테팔 쏘 컴포트 프라이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라이팬과 볶음팬은 지지고, 볶고, 끓이는 등 한식 요리에 안성맞춤으로 국내 소비자들이 특히나 자주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테팔 쏘 컴포트는 손쉽고 편리한 사용과 관리는 물론 강력한 내구성, 주방 인테리어 연출까지 만족하는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테팔 쏘 컴포트는 세련된 디자인과 새로운 스파클링 그레이 컬러가 주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또한 제품 내부에는 특허 받은 테팔 티타늄 포스 코팅 소재를 적용하여 재료가 눌어 붙지 않으며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기존 파워글라이드 코팅 대비 최대 2배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맛있는 안전한 온도를 알려주는 테팔 열센서는 누구나 요리를 시작할 수 있는 최적의 온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

맛뿐만 아니라 요리 과정도 보다 쉽고 편리하도록 깊이감 있는 디자인과 완성된 요리를 쉽고 안전하게 옮겨 담을 수 있도록 제품 가장자리를 따르기 쉽게 설계했다. 또한 프라이팬과 볶음팬은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조리 도구인 만큼 그립감이 편한 손잡이 디자인과 실리콘 소재를 적용하는 등 소비자를 세심하게 배려했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테팔 쏘 컴포트는 엄격한 유럽 환경 기준을 준수해 PFOA, 납, 카드뮴 성분이 일체 들어있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테팔 쏘 컴포트는 △프라이팬 22cm, 24cm, 28cm, 30cm, 32cm △볶음팬 24cm, 28cm가 출시되며 대형마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 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후 판매 제품의 97%가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테팔 쏘 컴포트 프라이팬 22cm: 3만5000원/24cm: 3만7000원/28cm: 4만5000원/30cm: 4만7000원/32cm: 5만원
-테팔 쏘 컴포트 볶음팬 24cm: 4만6000원/28cm: 5만4000원

웹사이트: http://www.tef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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