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가야 꿈에그린’, 증가하는 인구추세에 함안과 ‘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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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2018-03-30 08:50
서울--(뉴스와이어)--함안이 인구 증가 정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함안은 최근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우수 지자체로서 군민 공감 함안형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다. 인구증가를 위해 노동자 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출생장려정책 등 실효성 있는 시책 발굴과 함께 인구 유입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같은 정책으로 함안은 지속발전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증가하는 인구를 수용할 대규모 주택 시설이 필요하다.

이에 응하는 것이 바로 ‘함안가야 꿈에그린’이다. ㈜한화건설이 시공하는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27층으로 함안 최고층 높이를 자랑하며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총 대지면적 3만8918㎡로 59㎡형, 74㎡형, 84㎡형으로 총 993세대로 구성된다.

대규모 단지를 자랑하는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단지 내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순한 주거지 이상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이 자리를 잡은 가야읍은 시외버스터미널, 함안 시청, 중고등학교가 위치한 함안의 지리적 중심으로 인근 대도시로의 높은 접근성을 주목할 만 하다. 가야읍은 인접한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마산, 창원과 같은 대도시를 30분 거리에 도착할 수 있다.

함안은 남해고속도로와 경전선 전철이 인근 해 있어 대도시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특히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30분 거리로 마산, 창원으로 접근할 수 있어 인근 대도시로 출퇴근하는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이 같은 교통인프라의 뒷받침이 인구유입을 가능케 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렇듯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함안의 편리한 교통과 인구증가 정책 등 다양한 인프라를 적절히 담아 낼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이다. 동시에 ‘함안가야 꿈에그린’의 건설로 인해 함안은 새로운 랜드마크를 통해 도시 발전을 도모한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의 건설은 함안과의 시너지를 일으키는 윈윈전략이다.

‘함안가야 꿈에그린’은 경상남도 함안군 산인면 송정리 1045-3에 위치한 견본주택은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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