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스메틱,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갈로일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 특허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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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
2018-03-21 11:57
서울--(뉴스와이어)--더마코스메틱 부문 K-뷰티를 선도하는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갈로일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은 받은 ‘나노리포좀으로 안정화된 갈로일 펩타이드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은 아미코스메틱에서 주관기관으로 수행 완료한 국책과제 중 하나인 기술혁신개발 사업의 성과물이다. 항산화 기능과 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갈로일 펩타이드 성분을 나노리포좀 제형으로 한층 안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국책 과제로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부가가치 및 고용성과를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미코스메틱에서 수행한 과제는 ‘주름 개선능이 우수한 파이토케미칼-펩타이드를 함유한 화장품 브랜드 개발’로 3개 기관이 과제기간 2년간 총 8억원을 지원받는 중대형 과제이다.

아미코스메틱과 연세대학교, 바이오에프디엔씨의 기술연계를 통해 신규 합성된 갈로일 펩타이드는 갈릭산이 결합된 형태의 펩타이드를 지칭하며, 항염증, 항산화 및 피부 노화억제 효과가 우수하고, 나노리포좀 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안정적이고 피부 침투 효과를 인정받아 최종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

아미코스메틱 연구개발팀은 화장품에 대한 기술력이 매년 높아지고 있다며 산·학·연의 지속적인 기술연계를 통해 고부가가치 창출을 도모하고 세계 유수 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 연구개발로 2020년까지 아시아 TOP 10 진입할 수 있도록 연구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기업 소유 R&D센터를 통해 자체적으로 다양한 특허 성분 개발과 글로벌 특허 인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국제발명대전, 대한민국 발명대전 수상을 통해 보유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위생허가(CFDA) 211건, 유럽화장품(CPNP) 171건, 미국식품의약국(FDA) 239건,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75건, 특허·상표의 출원 및 등록 602건, 디자인 등록·수상 106건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2000여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 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등 국내외 1만여개 이상의 뷰티리테일 매장에 진입하여 공격적으로 글로벌 한국화장품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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