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봄 엔터테인먼트, 투자 유치 귀재 권용순 투자 총괄 자문위원으로 위촉

서하늘 감독, 차기작 준비 돌입

2018-03-05 09:00
서울--(뉴스와이어)--바라봄 엔터테인먼트(이하 바라봄) 대표 겸 영화감독 서하늘이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 촬영을 마치고 곧 바로 차기작 제작에 돌입한다.

이에 투자 유치의 귀재라고 불리는 권용순을 바라봄 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총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권용순은 김종학프로덕션 이사를 시작으로 2011년 청년회의소 회장, 블루그린 인베스트먼트 자문위원, 한국청년 정책연구원 이사 등 다양한 업적을 가지고 있는 성공한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서하늘 감독 차기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며 서하늘 감독의 첫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에 약 2억원 상당의 투자금 유치에 성공한바 있다.

서하늘 감독은 9월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네발자전거, 로드매니저, 뜨거운 감자 등 총 3편의 장편영화를 제작하는데 탄탄한 스토리와 감동적인 시나리오로 이미 제작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프로젝트로 이번 권용순의 위촉이 향후 영화 제작에 어떠한 영향을 가져올지 영화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장편영화 ‘견 : 버려진 아이들’은 올해 영화제 출품 및 국내시장 개봉을 위해 후반작업을 마무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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