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노비절라인 상표권 등록 무효 최종 심결 결과 발표

특허법원, 노비절라인의 상표등록 무효 심결
"투명교정장치 시장 성장한 만큼 오인·혼동을 일으킬만한 상표, 마케팅 주의 요구"
출처: 인비절라인 코리아
2018-02-28 10:13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2월 28일 --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INVISALIGN)’은 유사한 상표인 노비절라인(NOVISALIGN)이 소비자에게 오인·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지난달 5일 대법원에 상표등록 무효를 최종 심결받고, 28일 이를 공식적으로 이를 발표했다. 이로 인해 노비절라인은 더 이상 법적으로 ‘노비절라인’이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얼라인테크놀로지 코리아(Align Technology Korea)’는 얼라인테크놀로지(Align Technology, Inc. 이하 얼라인)의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과 유사한 상표로 소비자에게 오인·혼동을 일으킬 것을 우려해 노비절라인을 상대로 법원에 상표권 소송을 신청, 약 1년 6개월 여만에 법원의 상표 등록 무효 심결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은 얼라인이 1999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환자들을 치료에 사용되고 있는 투명교정장치 브랜드다. 얼라인이 보유한 20년간의 임상 데이터와 교정치료 소재 및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과 특허를 바탕으로 우수한 교정 효과와 만족도를 자랑한다.

치아 이동의 적합한 경로와 교정 후 모양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스마트스테이지(SmartStage)’ 기술과 치아 이동 경로를 제어하는 ‘스마트포스(SmartForce)’ 기술, 부드럽고 일정한 힘을 치아에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스마트트랙(SmartTrack)’ 소재 등이 인비절라인만의 대표적인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 판결에 대해 인비절라인은 국내 투명교정장치 시장의 성장으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투명교정장치 브랜드도 다양해진 만큼 유사한 상표, 공격적인 마케팅 등이 소비자에게 혼동을 야기할 수 있다며 이번 특허법원의 심결로 더 이상 소비자들이 유사 상표로 인해 혼동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법원에서 발표한 ‘NOVISALIGN’ 상표에 대한 특허법원의 등록무효 심결 내용이다.

-‘INVISALIGN’과 ‘NOVISALIGN’은 모두 특별한 도안화 없이 동일한 서체의 영문자 알파벳 대문자 10글자로 구성된 단순한 문자상표에 해당한다. ‘NOVISALIGN’과 ‘INVISALIGN’은 첫 글자인 ‘NO(노)’와 ‘IN(인)’은 다르지만 그 뒤의 8글자는 모두 ‘VISALIGN(비절라인)’으로 그 배열 순서가 그대로 일치하고, 그 도안화된 글자체에도 별다른 차이가 없어 외관이 서로 유사하다.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는 ‘INVISALIGN’과 ‘NOVISALIGN’을 인비절라인, 노비절라인으로 호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NOVIS’와 ‘INVIS’는 뜻이 없는 조어인데 일반 수요자나 거래자는 위 표장들을 보고 ‘NOVIS’와 ‘ALIGN’ 부분으로 분리하거나 ‘INVIS’와 ‘ALIGN’ 부분으로 분리하여 호칭하거나 관념한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

-‘INVISALIGN’과 ‘NOVISALIGN’은 모두 부정 또는 반대의 의미를 가지는 ‘IN’, ‘NO’와 ‘시각의, (눈으로)보는’을 의미하는 ‘visualize’와 ‘가지런히 하다’를 의미하는 ‘align’을 결합하여 만든 조어 표장에 해당하므로 간접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교정장치 등으로 암시될 수 있어 그 경우 관념도 유사하다.

-‘INVISALIGN’과 ‘NOVISALIGN’은 외관, 호칭, 관념 등에 의하여 일반 수요자에게 주는 인상, 기억, 연상 등을 전체적으로 종합할 때 상품의 출처에 관하여 오인·혼동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므로 양 표장은 서로 유사하다.

-따라서 이 사건 ‘NOVISALIGN’은 선 등록된 ‘INVISALIGN’과 그 표장 및 지정서비스업이 동일·유사하여 구 상표법상 선출원에 의한 타인의 등록상표와 동일 또는 유사한 상표로서 그 지정상품과 동일 또는 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상표임으로 그 등록이 무효로 되어야 한다.
언론연락처: 얼라인테크놀로지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케이션웍스   강난희 과장   02-518-86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같은 분야 보도자료 보기
  • 이 보도자료를 공유하세요
  • 글로벌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노비절라인 상표권 등록 무효 최종 심결 결과 발표
주제별 보도자료
지역별 보도자료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