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이완섭 서산시장의 ‘해 뜨고 꽃 피는 서산’ 출간

창의와 열정으로 ‘해 지는 서산’을 ‘해 뜨는 서산’으로 재창조

2018-02-23 13:04
서울--(뉴스와이어)--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이완섭 서산시장의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출간을 기념해 3월 3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해 뜨고 꽃 피는 서산’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도 20년이 넘었다. 하지만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이유로 대한민국 지방 행정의 중앙정부에 대한 자립도는 상당히 낮은 편이며 특히 경제적인 면에 있어서 의존도가 높다. 여기에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와 경제적 불황 등으로 지역 운영에 꼭 필요한 세수조차도 거두기 힘겨운 지방자치단체가 많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방 소멸’의 위기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해 지는 지역’으로 불리며 낙후된 시골의 이미지를 가졌던 충남 서산시를 ‘해 뜨는 지역’으로 바꾸며 역동적인 산업·문화도시로 만들어낸 충남 서산시 이완섭 시장의 약 7년간의 시정(市政)을 주제별로 나누어 읽기 쉽게 담아내고 있다.

그럼 낙후된 지방 도시의 이미지를 갖고 있었던 서산시를 새롭게 탈바꿈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완섭 시장이 첫 번째로 강조하는 건 지역의 ‘브랜딩’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의 ‘브랜딩’, 즉 ‘브랜드화’는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브랜드가 제시하는 지역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무형의 자산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지역의 발전상과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와 상징물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서산시의 브랜드 슬로건 ‘해 뜨는 서산’ 및 서산시의 브랜드 마크와 공식 캐릭터 제작에 얽힌 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을 이야기한다.

두 번째로 이완섭 시장이 강조하는 건 발전하는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에 부족한 인프라가 무엇인지 철저하게 찾아내어 보강하는 것이 지역 대표가 가진 큰 책임이라는 점이다.

이완섭 시장은 서산시에 가장 부족하고 필요한 인프라가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이라는 점을 발견하고 서산-당진 간 고속도로 개통, 서산 대산항과 중국 룽청시 룽옌항 간 국제 여객선 유치, 해미 공군비행장 민간공항 유치 등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를 서산에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이러한 두 가지 기본철학 위에서 진행되는 서산의 농·축·수산물 생산 보호 정책, 기업 유치 정책, 문화·교육·관광산업 융성 정책, 다방면으로 전개되는 복지와 교육 정책 등은 체계적이면서도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렇게 효과적인 시정을 해나갈 수 있는 비결에 대해 이완섭 시장은 “무엇보다 끊임없이 현장에 나가 모든 것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상 앞에 앉아 문서만을 보고 내리는 정책 결정은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해 지는 서산’, ‘갯벌과 낙조의 지역’ 정도로만 알려진 서산시를 변화시켜 자동차와 석유화학이 발전한 산업도시, 서산 9경·9품·9미로 대표되는 문화·관광도시, 실질적 복지와 명품 교육을 추구하는 ‘해 뜨는 서산’으로 변화시킨 이완섭 시장의 6년이 위기를 맞이한 많은 대한민국 지방 도시들의 희망의 청사진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저자소개

저자 이완섭

저자 이완섭은 1958년 충남 서산 해미에서 태어나 언암초, 해미중을 거쳐 공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2년 9개월 군복무를 육군병장으로 제대한 후 4개월 만에 총무처시행 국가 7급 행정직 시험에 합격, 82년부터 공무원의 길을 걸었다.

공직에 있는 동안에는 주로 행정안전부(총무처, 행정자치부)에서 인사, 조직, 상훈 등 주요 업무를 맡아 일했으며, 직장 내에서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주경야독으로 연세대 행정대학원과 숭실대 대학원에서 각각 행정학석사와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고향 서산의 부시장(2009년 7월~2011년 1월)을 거쳐 민선5기와 민선6기 서산시장(2011년 10월)으로 취임 이후, 서산을 전국에서도 급부상하는 도시로 만들었다.

특히 취임 전 한때 700억원에 육박했던 지방채를 처리해 2017년 9월 지방채 제로화를 달성하였고, 고속도로, 국제여객선, 항공, 철도 등 4대 교통망을 모두 국가계획에 반영시키며, 서산을 사통팔달 산업도시로 변모시켜가고 있다.

◇주요수상

2012, 2014 도전한국인상(도전한국인운동본부)
2013 행정대상(전국지역신문협회)
2014 올해의 지방자치 CEO(한국공공자치연구원)
201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5 대한민국 창조경제대상(대한상공회의소)
2015 대한민국 유권자대상(유권자시민행동)
2015, 2016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전국경제인연합회)
2015 대한민국 SNS산업대상(SNS산업진흥원)
2016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2016 창조경영인대상, 도전 지방자치단체장 대상
2017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대한민국 글로벌리더대상,
2017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대한민국 CEO리더십 대상
2017 인간경영대상

◇목차

프롤로그 잘 달리는 말, 목표지점까지 달려야…·4
추천사·10

1장 꿈과 비전을 담은 이름 짓기
경쟁력 갑, 도시 브랜드 ‘해 뜨는 서산’·20
‘해 뜨는 서산’ 통합브랜드 탄생·24
서산-당진 간 고속도로 개통 총력전·32
21세기 新실크로드, 바닷길을 열다·41
하늘길도 뚫었다. 해미 공군비행장 민항유치·52
열려라 철길, 동북아 물류거점도시를 향해·58

2장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고 힘내기
청정 서산을 사수하라·70
나는 서산시 대표 세일즈맨·78
브랜드로 몸값을 높여라·90
세계 최초의 소 결혼 주례를 서다·100
최첨단 전자경매시스템 도입·104
바다가 희망이고 미래다·108

3장 모두가 다 함께 어울려 살기
산업도시 서산, 양 날개를 달다·116
함께 가야 멀리 간다·133
기업하기 좋은 서산·142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유치 쾌거·148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라·154

4장 서산만의 독특한 매력 갖기
중국 관광객을 잡아라·164
프란치스코 교황 서산 방문·171
문화도시 서산으로 발돋움·180
해자 발굴, 보물 승격·183
서산의 자랑 9경 9품 9미·187
역사의 현장, 서산과 정주영과 현대·191

5장 웃음을 잃지 말고 희망 찾기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복지·201
전국 최초 확장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개소·206
여행만사성(女幸萬事成)·212
더불어 잘 사는 서산·222
명품 교육도시를 향해 나아가다·228

6장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
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서산시 보건소·244
자원회수시설과 산업폐기물처리장·251
안전한 서산시를 위해·258
시민의 행복이 시장의 행복이다·264
물 부족과의 기나긴 싸움·278

7장 안으로 속으로 깊숙이 스며들기
발품으로 외부재원을 확보하라·286
빚 한 푼 없는 서산이 되다·292
소통 행정, 공감 행정·299
시민 불편은 바로바로·304
반드시 풀어야 할 과제, 공용버스터미널·309

8장 꿋꿋하고 올곧게 주어진 길 가기
민선 6기의 출발·318
멀티플레이어 시장을 향하여·328
클레오파트라 행정·339
한국벤처농업대학 학생이 되다·342
3선시장의 꿈과 약속·348

에필로그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360
출간후기 ·366

◇본문 미리보기

에필로그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7년! 장-자크 아노 감독,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티벳에서의 7년’이 떠오른다.

만삭의 아내를 뒤로한 채 히말라야 최고봉 중의 하나인 낭가 빠르바트로로 원정을 떠난 오스트리아 산악인 하인리히 하러, 냉철하고 이기적인 성격의 하인리히는 여러 번 죽음의 고비를 이겨내고 천신만고 끝에 티벳의 라사라는 도시에 가까스로 도착한다. 낯선 땅에서 이방인이 된 하인리히는 어느 날 티벳의 종교적영적 지도자인 13세의 달라이 라마를 만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뀐다. 그는 달라이 라마와 교감을 나누며 정치적 격변기에 처한 티벳에서 7년의 시간을 보낸다.

하인리히는 실제로 1944~1951년까지 티벳에 살면서 평화를 사랑하고 사람을 축복하며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낮추는 법을 배운다. 그는 달라이 라마와의 만남을 통해​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야망이나 권세 같은 헛된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서로를 위해 주는 따뜻한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

7년! 나에게 서산에서의 7년은 어땠을까? 그리고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나의 지난 7년 역시 소중하고 행복하며 가슴 따뜻한 시간이었다. 서산을 사랑하고 서산 시민을 아끼며 오순도순 다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산 시민들과 함께 서산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인리히가 그랬던 것처럼 지난 7년간 작은 틀 안에 갇혀 있던 나를 깨치고 나와, 더 큰 나를 깨닫고,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우리로 하나 되는 기쁨을 맛보았다.

그 결과 서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과 서산비행장 민항 유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사드문제로 잠시 미뤄졌던 서산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도 중국발 훈풍과 함께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테크노밸리와 오토밸리 등 산업단지의 평균 분양률은 97%를 넘어섰고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프로젝트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를 유치했고 7년 전 700억원에 육박하던 부채를 모두 상환해 빚 없는 지자체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행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모든 것은 17만5000여 시민들이 지난 7년간 늘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제, 나는 지난 7년을 돌아보고 멀리 100년 앞을 내다보는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 ‘혼자 가면 십 리도 외롭고, 함께 가면 천 리도 즐겁다.’라는 옛말이 있듯이 시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으로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나 역시 시민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 서산의 발전과 시민행복을 반드시 이뤄나가겠다는 여주필성의 자세로 혼신을 다해 나갈 것이다.

◇추천사

그림동화작가, 그래픽디자이너
강우현

이완섭 서산시장과는 2013년 3월, 남이섬에서 처음 만났다.

남이섬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세계적인 서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듣고 갸우뚱, ‘공무원이 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아무리 단체장의 능력이 출중하더라도 조직의 열정과 능력이 따라 주지 못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5년이 지나는 동안 그의 활동을 지켜보면서 내 선입견도 변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면서 발전하는 서산의 위상을 세워가며 수많은 상을 고향에 안겨주는 서산대표로 바뀌었다. 창의적이고 새롭다고 생각하면 남이섬이건 제주건 달려오는 부지런함, 온 몸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동할 수 밖에.

2017년 6월 2일, 이 시장은 제주에서 이색 결혼식 주례를 맡아 주었다. 세계뉴스에나 나올 법한 소 결혼식, 서산한우와 제주한우를 짝지어 제주도에 서산소를 뿌리내리겠다는 것이었다. 이제 2월 말에 아기소가 탄생하면 서산시가 제주도까지 점령할 날이 멀지 않았다.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름도 모르던 서산소의 참맛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런 크고 작은 인연으로 이 시장의 저서 ‘해 뜨는 서산’에 이어 이번에 이 책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에도 감히 추천의 말을 마다할 수 없다.

서쪽의 작은 도시 서산이 뜨고 있다. ‘해 뜨는 서산’이 빈말이 아닌 듯하다. 창발의 아이디어 시정을 펼치는 이 시장의 미래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지사. 한국의 6대 경제도시로 등극할 날을 기대해 본다.

이 시장이 강조하는 여주필성시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가길 기원한다.

한서대학교 총장
함기선

이완섭 시장은 창의적이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모범적인 지자체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토요일이나 일요일 등 휴일에도 쉬는 것을 보기 어렵다. 지역의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현장행정의 모범을 보여주는 모습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척 고마울 따름이다.

2016년 12월 초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손상되어 수술을 받은 후 목발을 짚고 현장을 다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으니 많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또한 서산시가 한 푼의 빚이 없는 도시가 되었다는 사실에 감동받았다. 시장 취임 전에는 700억원에 가까웠던 지방채를 6년이나 앞당겨 2017년 9월에 모두 갚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던 기억이 새롭다.

이 책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은 책 제목 그대로 그동안 서산이 어떻게 변화, 발전해 오고 있는가를 느껴볼 수 있는 책이다. 서산호의 선장인 이완섭 시장이 키를 잡고 있는 한 서산호는 어떠한 풍랑에도 흔들림 없이 목적지를 향해 순항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힘찬 응원을 보낸다.

충북대학교 석좌교수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
박경국

이완섭 시장님은 2004년 고위공무원 연수 때 만났다.

그때 당시 이완섭 시장님은 공무원연수원 과장이었다. 첫눈에 봐도 반듯하고 청수한 공직자의 모습이었다. 저 또한 그때는 공직자였고 같은 충청권 출신이라 동류의식을 느꼈다.

이제 이완섭 시장님은 서산의 시장으로서 3선의 꿈을 가지고 도전의 길에 또다시 접어들었다. 새로운 도전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이 책을 보니 시장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일들이 많아 3선 도전의 길이 그리 험난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갯벌이 펼쳐진 오지 서산의 이미지를 해 뜨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고, 산업이나 경제, 농어촌 문제, 지역복지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세심하게 서산호를 이끌어 오신 것은 저에게도 참으로 귀감이 될 만하다. 저도 한때는 충북부지사로서, 단양군수로 자치단체의 행정을 이끌어 보아 그 어려움을 잘 알기에 많은 공감을 했다. 2030 서산의 미래비전을 향하여 이완섭 시장님의 앞날도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처럼 활짝 피어나기를 소망한다.

◇출간후기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 ,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권선복

서산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반듯한 리더

우리는 선거를 통해 조직이나 단체를 잘 이끌어 갈 인물을 뽑습니다. 조직이나 단체를 더 많이 사랑하고,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사람, 조직이나 단체의 발전을 위해 헌신할 사람을 고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누구보다 서산을 잘 알고 서산 시민을 사랑하며, 서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해 뜨고 꽃 피는 서산’에서의 이완섭 시장은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시정을 이끄는 반듯한 공직자였습니다. 서산시의 발전을 위해서 끊임없이 발품을 팔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구석구석 행정의 손길이 미칠 수 있도록 늘 고민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서산시는 해마다 발전하는 모습으로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서산시의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집념 어린 노력을 기울여 성취해내는 모습이나 서산의 농특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에 나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판매에 나서는 모습, 전염병 퇴치를 위해 휴일도 없이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은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시장, 현장 행정을 실천하는 시장, 자치단체의 미래를 그릴 줄 아는 시장의 모습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해 뜨는 서산’이라는 역발상의 창조적인 브랜딩 작업 이후 여러 가지 비전들을 바지런히 제시하며 234곳의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모를 거듭한 도시 서산과 서산호의 리더 이완섭 시장이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해 뜨는 도시가 된 서산이 지금까지의 바탕 위에서 이제는 성과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수확하길 바랍니다. 해 뜨는 도시 서산과 서산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이완섭 시장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분들의 삶에 행복한 에너지가 팡팡팡 샘솟으시기를 소망합니다.

웹사이트: http://happybook.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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