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세상, 만능 영터테이너 ‘잼썰 English’ 론칭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 아이 대상, 흥미 유발과 자신감 향상 위한 영어 입문 프로그램

국내 유명 선생님의 재미있는 동영상·신나는 노래·다양한 액티비티 활동 등 ‘영어로 놀기’에 초점

뉴스 제공
언어세상
2018-02-22 09:11
서울--(뉴스와이어)--교육 전문기업 (주)언어세상(대표 유성철)이 이제 막 영어를 시작한 아이를 대상으로 흥미 유발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영어 입문 프로그램 ‘잼썰 English’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잼썰 English의 슬로건인 ‘우리 아이도 만능 영터테이너!’에서 영터테이너는 영어(English)와 엔터테이너(Entertainer)를 합성한 말이다. 아이가 학습에 대한 부담감 없이 언제 어디서든 영어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의 흥미 유발에 가장 초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잼썰 English는 <보기, 읽기, 놀기, 듣기, 다시 보기> 총 5가지 단계를 따라 학습하도록 설계되었다. 각 단계는 학습이라고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쉽고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김연아 선수의 스피킹을 지도한 Erica 선생님이 참여한 톡톡 튀는 동영상을 제공해 더욱 눈길을 끈다. 잼썰 English 동영상에는 Step 별로 Nicole, Chloe, Erica 선생님 등 총 세 명이 참여했으며 세 명 모두 EBS 영어 프로그램에서 맹 활약한 공인된 선생님이다.

잼썰 English는 레벨에 따라 Step 1, 2, 3 세트로 나뉘어 있다. 각 세트는 △리더스 △동영상 DVD △노래 CD △오디오 CD △가이드북 △리소스북 △워크북 △진도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Step 1 세트는 영어 읽기를 시작하는 단계, Step 2 세트는 짧은 문장을 읽는 단계, Step 3 세트는 도움 없이 스스로 읽는 단계이다.

한편 잼썰 English는 전 세계에서 1천만부 이상 판매된 ‘Step into Reading’을 메인 리더스로 사용한다. Step into Reading은 영미권에서 영어 읽기를 시작할 때 반드시 읽고 넘어가는 시리즈로, 1987년 출간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최장수 스테디셀러이자 세계 최대 출판 기업인 펭귄랜덤하우스의 대표 리더스이다.

Step into Reading은 연령에 맞는 일상적인 내용과 창작 스토리뿐만 아니라 과학, 역사, 신화, 위인 등 배경 지식에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상상력과 창의력, 교양과 지식까지 두루 익힐 수 있다. 또한 픽션과 논픽션이 골고루 제공되기 때문에 편식 없이 다양한 형태의 글 감을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언어세상은 처음 시작이 무엇이든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하고 싶어할 때 그 효과가 큰 법이라며 아이와 함께 동영상을 보고, 시청한 동영상을 책으로 한 번 읽고, 읽은 내용으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놀고, 원어민 음성이 담긴 오디오와 신나는 노래를 듣고, 다시 한번 동영상을 보는 총 다섯 단계의 학습 과정을 따라 가다 보면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는 놀이로 인지해 영어 자체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잼썰 English의 상세 내용은 언어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lwbooks.co.kr

연락처

언어세상
홍보팀
02-2643-0264(내선2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