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비상에듀학원, 재수정규반 개강에 앞서 2월 1일 설명회 실시

수시모집 인원 증가세는 지속

정시에서는 수능시험 반영비율 높고 재수생이 성적도 더 높아

개인에 맞춘 수준별 관리가 가능한 학원 찾는 것이 성적향상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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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캠퍼스
2018-01-26 13:22
서울--(뉴스와이어)--비상교육이 운영하는 대입재수전문학원인 비상에듀 강남비상에듀학원이 2월 재수 정규반 모집에 앞서 2월 1일(목) 오후 2시 ‘2019대입 성공재수 설명회’를 실시한다.

강남비상에듀 대입정규반은 2월 19일(월) 개강하며, 이에 앞서 수능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2019학년도 수능시험의 특징 및 학습방법 등을 안내하기 위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2019학년도 수능은 전년도 수능과 큰 차이 없이 실시된다. 한국사 및 영어과목이 차례로 절대평가로 전환된 후 추가 실시하는 과목이 없고,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모집정원의 비율도 전년도와 큰 차이가 없다. 총 모집인원 34만8834명 중 수시모집에서 76.2%인 26만5862명을 정시모집에서 23.8%인 8만2972명을 선발한다.

주로 수시보다는 정시를 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 재수생에게는 수시모집 인원이 증가가 대입에 불리한 것으로 그 동안 이야기되어 왔지만,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재수생에게도 수시모집의 기회를 열려있기 때문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측면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위주(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의 선발 중심, 정시모집의 경우 수능위주 선발이 정착되었는데, 수능성적만을 기준으로 한다면 재학생보다 재수생의 성적이 높은 것이 현실이다. 다만 선발인원이 수시모집에 비해 워낙 적은 인원을 선발하여 경쟁이 치열하다.

강남비상에듀의 대입정규반은 다른 학원들과의 차별점이 몇 가지 있는데, 우선 반당 인원이 16명 소수정예, 수능시험 주요과목인 국어, 영어, 수학 각 과목별로 레벨평가를 수준별 반 편성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재수종합학원으로는 드물게 수업공간과 자습공간을 분리한 개별자습실을 제공하여 안정적이고 편안한 환경에서 개별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추경문 대표원장은 “기존의 학원들이 학생들의 개별적인 학습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반 편성을 하고, 수업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수업위주가 아닌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익히는 습(習)이 이뤄져야 학습(學習)이 완성되고, 시험에서 성적이 오른다”며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춤 학습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학원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남비상에듀학원은 16명 소수정예, 과목별/수준별 반편성, 개인별 지정자습실 등 성적관리형 재수 전문종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비상에듀학원 홈페이지이나 학원 상담실로 전화 문의하면 정확한 모집과정과 설명회 예약 확인이 가능하다.

비상에듀: http://www.visangedu.com

웹사이트: http://kvis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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