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철도 서밋-프라하’ 2월 2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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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포메이션
2018-01-26 10:22
서울--(뉴스와이어)--IRITS Events가 주최하는 국제 철도 서밋-프라하(International Railway Summit - IRS6: Prague)가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다.

유럽횡단 교통망(TEN-T)의 일부를 구성하는 드레스덴-프라하 고속철도 건설 등 체코의 주요 철도 프로젝트는 여전히 유럽의 급속한 철도운송 개발의 중심이며, 지역의 연대 및 협업을 한층 더 필요로 하고 있다. 세계 주요 철도 산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최신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International Railway Summit

-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매칭할 수 있는 일대일 개별 미팅 마련
- 업계 리더들이 업계 동향에 대해 강연하는 컨퍼런스 프로그램
- 현장투어, 커피브레이크 및 식사 등을 통한 교류 시간 제공

주요 논의 주제는 △고속철도 업계 전망: UIC △고속철도 업계 전망: 체코 정부 기관 △기술 세션: West-Ter/KONUX/Go-Ahead Group △업계내 경쟁이 소비자의 혜택으로 돌아가는가 △기술 세션: DB Fahrzeuginstandhaltung GmbH △안정성과 보안-패널토론 등 다양한 논의가 펼쳐진다.

(주)글로벌인포메이션은 이번 행사를 소개하며 참가신청도 함께 접수하고 있다.

행사 홈페이지: http://www.giievent.kr/irit524314/

웹사이트: https://www.gii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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