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신규 파트너 승진자 3인 발표
아데바요 오군레시(Adebayo Ogunlesi) GIP 회장 겸 매니징 파트너는 “이들은 모두 충분한 승진 요건을 가진 인물들로 리더십 자질을 갖추고 있으며 GIP의 성공적인 경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번에 선출된 파트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팩 아그라왈은 2007년 GIP에 입사했으며 에너지 및 천연자원 투자 부문의 핵심 인물로 Transitgas, CLH, Saeta/Bow Power, Gode Wind I, Borkum, Gas Natural, Equis 등 GIP의 주요 투자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앤드류 길레스피-스미스는 2008년 GIP에 합류해 교통 인프라 투자 팀의 주축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런던 개트윅과 에딘버러 항공 투자 당시 중요한 역할을 맡았고 그레이트 야머스 항구, 브리스번 항구, Terminal Investment Limited에 대한 투자를 주도했다.
브루스 매클레넌은 2006년 GIP에 합류해 투자 팀의 창립 멤버로 참여했다. 지난 수년 동안 Terra-Gen 과 CPV 등 GIP의 전력 부문 투자를 이끌고 있다.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개요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GIP)는 OECD와 일부 신흥국 시장에서 인프라 자산 및 기업에 투자하는 민간 인프라 펀드다. 단일 자산 또는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투자를 목표로 하며 전력, 유틸리티, 천연자원, 인프라, 항공 인프라, 항구, 철도, 배수 및 수처리, 물 관리 관련 기업들에 투자하고 있다. 뉴욕과 런던에 지사가 있고 시드니에 협력사를 두었으며 코네티컷주 스탬퍼드에서 포트폴리오 회사 경영 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 홈페이지: http://www.global-infra.com
웹사이트: http://www.global-inf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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