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리서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미화 10만달러 기부
소아암 어린이의 생명과 행복을 지키는 램리서치
램리서치, 5년간 51명의 어린이에게 소아암 치료비 지원
램리서치 임직원들은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선물 포장 및 발송 작업에 자원봉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봉사활동 시간은 램리서치의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후원금으로 추가 지원된다.
램리서치코리아 서인학 대표이사는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그날까지 램리서치가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매년 국내에서는 15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평균 2~3년의 치료를 받는다. 완치율은 80%까지 높아졌지만 긴 치료 기간과 높은 치료 비용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소아암 어린이를 돕고자 하는 기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나눔 활동을 시작할 수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램리서치코리아: http://www.lamresearch.com/korea
웹사이트: https://www.kcl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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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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